투자일기
[ 11월 목표수익 : +10,000,000 ㅣ 11월 누적수익 : +8,916,922 ㅣ 2018년 누적수익 : -1,372,566 ]
1101~1102 : +2,406,555 ㅣ +3,951,370
1105~1109 : +653,953 ㅣ +1,413,715 ㅣ -1,606,527 ㅣ +2,155,455 ㅣ -957,734
1112~1116 : -1,218,772 ㅣ -244,333 ㅣ +611,687 ㅣ +437,975 ㅣ +1,313,578
[ 매매종목 ]
1101 : ‘동양파일’ 단기[+25.5%] ㅣ ‘초록뱀’ 중기[-5.2%] 일부 손절 ㅣ ‘보해양조’ 분할매수
1102 : ‘텔콘제약’ 단기[+4.1%] 일부 익절
1105 : ‘매매 없음’
1106 : ‘보해양조’ 단기[+6.9%] ㅣ ‘초록뱀’ 중기[+8.3%] ㅣ ‘텔콘제약’ 단기[+10.9%] 익절 후 저가 매수 ㅣ ‘비씨월드제약’ 추가매수
1107 : ‘리노스’ 추가매수 ㅣ ‘디스플레이텍’ 추가매수 ㅣ ‘한솔제지’ 추가매수 ㅣ ‘덕신하우징’ 추가매수
1108 : ‘텔콘제약’ 분할매수
1109 : ‘텔콘제약’ 분할매수
1112 :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추가매수
1113 : ‘한솔제지’ 추가매수
1114 :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중기[-20.3%] 일부 익절 후 저가 재매수
1115 : ‘차이나그레이트’ 단기[-3.2%] 일부 손절 후 저가 재매수 ㅣ ‘초록뱀’ 매수 ㅣ ‘오텍’ 추가매수
1116 : ‘초록뱀’ 스윙[+0.6%]
[11.01]
외인의 매수세 전환이 시장 반등의 기대를 갖게 한다.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물량을 조금 덜어낼 기회가 올 듯싶다. 첫날 ‘동양파일’의 예약매도가 체결되었다. 마수걸이!
[11.02]
미수 신용물량의 대청소 후 외인의 귀환 그리고 트럼프의 립서비스.. 국내 주식시장이 크게 반등했다. 395만원, 일별 수익금액으로는 기록일 듯하다. 아무튼, 개인들이 매수로 몰릴 때마다 물량을 줄여나가야 할 듯싶다.
[11.05]
장 초반 기관과 외인이 매도금액을 늘리며 겁을 주긴 했지만, 미 중간선거 전에 급락은 없을 것이라 판단하여 그냥 버텼다. 못 먹어도 고!
[11.06]
시장이 눈치를 보는 듯하다. 크게 빠지지도, 크게 오르지도 못하는 흐름이다. 다행히 ‘초록뱀’ ‘보해양조’ ‘텔콘제약’의 급등으로 수익 마감이다. 개별주의 각개전투 장세가 펼쳐지는 듯싶다.
[11.07]
오전에 상승흐름으로 잘 가던 시장이 오후 2시경 북미 고위급 회담 연기 소식으로 급락했다. 시장 급락의 일등공신인 기관과 연기금..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해 줘야 할 그들이 우리의 발등을 찍고 있다.
[11.08]
발등 찍는 기관보다는 현·선물을 매수하는 외인을 믿어야 할 것 같다. 몇 종목 현금화를 할까 싶다가도 그냥 버티게 된다.
[11.09]
아직은 글로벌 증시를 상승으로 이끌 명분이 없어 보인다. 우리 증시도 20일선에서 쉬어갈 모양새다.
[11.12]
분식회계 협의에 대한 최종 결론을 앞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3분기 영업이익 급감에 따른 ‘셀트리온’의 급락으로 코스닥 시장이 쑥대밭이 되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는데.. 언제 해가 뜰까.
[11.13]
미장의 영향으로 급락 출발했으나, 전약후강으로 하락 흐름을 뒤집었다. 내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결과에 코스닥의 운명이 달렸다.
[11.14]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정지 결정은 명분을 세우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다. 아무튼, 이 와중에 개인들이 3,500억원이나 매수했다고 하니 할 말이 없다. 기회비용 상실이라는 대가를 치러야겠지.
[11.15]
맏이의 수능일. 증시는 전약후강으로 뒷심을 발휘했다. 파이팅,
[11.16]
11월 중간을 통과하는 시점까지 10월 손실액의 45%를 복구했다. 내주도 이변이 없는 한 풀 배팅 상태로 버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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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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