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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뿌여층 그대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가?코멘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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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히 주식투자하면서 재미나게 그럭저럭 살아갈 즈음에 우연히 팍스넷을 들러서 돈만잃고 계좌를 보게 되었습니다.하루에 5천만원 버는 일지...어떤 날은 1억도 벌고,편안한 단타 계좌도 1억원을 벌더군요.그 당시 눈이 확 뒤집혀서 한진해운 몇 억을 질렀더니 사자마자 700만원 수익이 났지만,종가는 손실 결국은 2억원에 손절매 했고,유럽위기로 최종결과는 8억원 내외 잃고 대리운전과 음식점 서비스를 잠깐 한 적이 있습니다.몇 개월 주식을 하지 않았고,도곡동에 있는 사무실도 정리를 했습니다.

 

어느 새 세월은 흘러 그 이후에 단타는 전혀 손대지 않다가 약3개월 전부터 단타에서 수익이 나기 시작을 했고,약1주일 전부터는 대형주 단타를 주로 합니다.느낌에 대형주 단타가 정착이 될 것 같은데,시간이 좀 더 지나보아야 알겠네요.어제부터 여기오니 뿌여층이 가장 떠오릅니다.내 기억에는 대화가 안되는 사람으로......

 

또 한 명은 20일선 생명선....등산을 함께 하고 주식투자 방법 알려 달라고 했더니 못 알려주겠다고.이유를 물었더니만,나보다 가진 것도 많고,잘 났고.....

 

세타프리 이 놈도 여전히 살아 있네요.만나면 뭐가 꿀린지 ㅈdo  말도 잘 못 할텐데,여기에서는 본인이 왕자인냥 착각하는 사람들 참으로 많습니다.어찌된 일인지 이제는 쪽지도 마음대로 못 보내게 만들어 버렸네요.그래도,전 여기서 친구 몇 명을 사귄 것 같습니다.

 

유독 안티도 많고,반대로 저한테 쪽지 주는 분들도 더러 있었습니다.전 매일 글로벌 성공시대를 보고 있습니다.주식투자로 성공했다 하면은 최소한 100억이상을 벌어 놓아야 합니다.안그렇습니까?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성취감의 결과로 보면 되겠지요.며칠 전에는 네이버에 5만주 받치는 사람도 보았고,오늘 만도는 1만1천주를 한 방에 매수하더군요.기관인지 개인인지 알 수 없지만.

 

수많은 분들한테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돈만잃고 일지를 보지 않았다면 제가 단타를 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테고,지금처럼 대형주 단타를 시작도 하지 않고 땅속에 갔을 것입니다.제가 100억원을 만지게 되면 돈만잃고 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미리 감사드립니다. 

 

내 신분을 밝히면 또 안티들이 벌떼처럼 달려들겠지만,세타프리 이 놈은 당연할 테공....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철이 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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