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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서울대여학생 후기(1994)? & 부 모 코멘트2

어제이어 오늘두 오후반이구 낼두 그러네요...

어젠 일할때 진눈깨비두 내렸고 눈두 내렸고 비두 내렸슴다.

첫 눈올때 오전반 하느라 눈구경 못했다 아쉬웟는뎅..반까이는 햇심다.


흩날리는 눈을 보며..하늘의 미묘한 감정을 읽을수 있다면

아니 자연의 감정이라고 표현해야 할지..살아있는 지구?

몹쓸 인간스렉들의 뉴스는 어제, 오늘두 그저께두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네요

.

채널을 돌려야 할지..애들두 있는뎅.

어머니를 때려서 죽인40대 남매,9살 아들을 죽이고 뛰어내려 자살한  40대 가장

아내두 있다고 하는뎅//

왜?9살 특수학교 다니던 애는 ..죽여야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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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에서 20대 중반?해운대서 설대여학생 만나서리..

이런저런 얘기 나눈 글에서

나중에 어떤 썸씽이 잇었을 수있는 뉘앙스를 풍겼는데요.

서울대 그냥 설대 뺏지를 다는 건 아닌가 봄다.


한사코 추근대는 77.를 부드럽고 다정한 또 완고한? 완벽한 설득으로

집으로 고고 하게 만들어 버리더군요.

한동안 멍 때리게 만든 단어 ...

.(그러나 오래도록 그 단어와는 동떨어져 살았지요.)


가족............!?

"전 가족이 이젠 없어요,가족이 잇다면 이럴 시간에 그들에게 최선을 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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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FATHER 파더란 영어 단어를 보니 순서가 F 로시작 6번째더군요.

마더는 어머님~~ MATHER 순서는 M 13번째...


그리고 가족이라는 단어는 패밀리...F 역시 6번째..


(동양에선 뱀띠가 6번째인데..서양에서는 뱀을 사악한 존재라 인식하는 듯한데..

뱀이,,단어로 스낵 ?SNAKE로 시작하니 19번째..드레곤 용은 D 4번째.

(영어가방끈두 짧고 또 거시기하게 학창시잘 농띠를 부렷고..아는 단어도 몇 안되고..이;해바람)


부모 영어단어 쓰다가 갑자기 생각난 뱀과 용....그냥 쓰 본거구요,별 뜻은 없심다.ㅋㅋ


삼천포 ..???ㅎㅎ


주식을 놓은지 이제 며칠...?마음만은 홀가분 함다....

올라가던 내려가던 연일 상한가를 가던 점하를 치던

나완 별개의 일로 치부하게 되겠구료..오래 안 쳐다본다면 ..요


전세계 정세는 그동안의 불안정한 정세는 끝내고 방향을

긴 평화쪽으로 잡을 모양이긴 하지만

내년 미국서 월드컵두 있고요


아직도 곳곳에 지뢰는 많은듯 합니다.잘 정리되길 바라고요.


N...오랜 불협화음을 조성해온 세계적 큰 손들께서 앞장서서 좋은 지구촌으로

모두가 함께있는 ,,사는 지구안방으로 만들어 주셨슴 하네요






며칠만에 삐죽.....일욜 한가한 시간...............그냥..요.기억력감퇴를 막기위해서라두 빌려논 책이라도 좀 봐야할듯 한뎅///

참 책과는 뭐이리 복잡한게 많은지..잡기조차 힘드네요.잡고는 또 넘기기가 힘들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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