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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리아입니다.코멘트16

카틀리아 조회1175

지가 73 년을 살면서 그 누구 한테던지 좋은 감정..좋은 맘으로 서로가 잘 되기을 바라면서 그동안 살아 왔는데..

지 주식시장에서 26 년 인생을 살면서요.. 참으로 많은 세월도 갔지만 더러는 그 나름대로 희로 애락이 있겠지예..

하지만 그건 각자에 목이지만..지가 어제 어느분한데 갖은 험담과 주식은 어찌 하는지..모르겠다는 말과..

또한 카틀리아씨..라는 이름과....지는 어이가 없지만.. 그건 지가 그동안 덕이 그것뿐이 아녔나 싶습니다.

지는 그냥 좋은 감정으로 좋게 애기 했는데 그분 말대로 돌에 맞는 사람은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지는 돌에 맞는것도 실지만 그래도 그리 맞아 그 분한테 피해가 간다면 그건 문제가 있을거 갔구요.

암튼 어제 지 나름대로 그동안 다 좋아 했는데..지 한테 그리 퍼 붓는데...내가 ㅁ뭔 짓을 했기에 저러는.걸까...

사람은여 다 자기도 할말이 있답니다. 않하는것 뿐이지예..

지가 어제 별 말도 않 했는데. 그리 온갓 애기로 ..

하기야..지가 그 글에 말 석은 것리 문제겠지예..

용닮씨..

진심으로 당하는 사람에 마음을 지가 몰랏습니다/

진심으로 미안하구여...빠빛씨..제발 부탁하건데.. 그냥 여기 저기 댕기면서 이상한글 쓰지 마세유..

부탁할께요..

용닮씨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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