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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산더미일기 코멘트5

잠을 설쳤다. 

무원칙 뇌동매매하는 또다른 내게 질까 두려웠다.

쉴까도 생각했다.

다행이다.

- 미래큰손님, 견뎌낸다님, 참이슬640ml님, 기항기준님, 카틀리아님, 이클릭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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