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레이딩
어젠 친한 지인과의 스케쥴로 일찍 나가야 했다.
매매를 쉬기에는 아쉬어 '짧게라도 한번만 먹자' 들이댔는데,
맘이 급하니 눈이 멀어 손절하고 마쳤다.
오늘은 차분히 잘 잡았는데, 흔들기에 목표가까지 버티지 못하고 아쉽게 마친다.
- 카틀리아님, 팍스처럼님, 당청구이님, 두려움돌파님, 빌드업님, 걸으면좋아님, lonelytrace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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