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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어느덧 37년이 지나가네요코멘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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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의 전업 데이트레이더 입니다.
전업한지는 5년미만이고

단타위주의 스윙과 중장기 보유 모두 매매하는데
현물 주식 말고는 다른 매매는 안합니다.

30년 넘게 주식을 했다 해서
매매를 잘 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저냥 겨우 하수 면한 수준이에요.

나름 고수가 되지 못한 변명을 해보자면
트레이딩 시스템이 자꾸 바뀌고
트레이딩 기법 또한 변화하고
신산업에 대한 이해도 및 친밀도가 약해서
(가령 게임주식은 게임자체를 몰라서
어떤회사가 뜨는지 지는지 몰라요.
엔터주식도 마찬가지고
특히 요즘 핫한 바이오주식은 문외한)

그냥 입에 풀칠하는 수준의 매매를 반복합니다.



가끔 혹은 자주 올게요.


주식을 접한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어렵고 힘들어서
한마디로 주식을 정의하지 못하겠네요.


어떤 분야든 추억이 있기 마련인데
나에게 있어서도 주식에 관한 추억이 많네요.



매매일지 보다는
그때 그시절 이야기가 더 재밌는데
데이방이니 일지를 올리도록 할게요.

계좌가 서너개 있는데
그중 한 계좌 올립니다.

단기 중기 장기의 목적으로 나눈게 아니고
매매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물릴 수 있는데
그럴경우 다른계좌에서 물린종목 반등구간을
매매하다보니 계좌를 쪼갰고
굳이 더 부연하자면
씨드머니가 크고 작은 차이는 있습니다.

이 계좌의 씨드는 5천정도 인데
정해놓은건 아니고
시황따라서 유동적입니다.

매매스타일은 레버리지를 모두 씁니다.
미수와 신용  전부 다 상황따라 사용합니다.

일,주,월간 목표금액  없고
굳이 목표가 있다면
잃지 말고 벌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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