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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서글픈 하루코멘트14

전업투자자로 매매하던 중에 좀전에 동생이 낮에 전화했길래 느낌이 그랬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평소에 사이가 너무 좋지 않아서 왕래도 잘 하지 않았는데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는데 그 사실도 가족들이 알려주지

않아서 몰랐네요. 아무리 사이가 안좋아도 얼굴이라도 뵈었어야 하는 안타까움이 남아요. 매매 접고 좀있다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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