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레이딩
지금 생각해 보면 직장 다닐 때 하던 주식 매매는
진짜 어처구니 없는 매매였다
수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 부으면서 될 거라는
착각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현업에서 물러나고 많은 시간을
단타 그것도 스캘핑 위주로 이리 해보고 저리 해 봤지만
크게 당하는 날을 보면
뇌동매매로 단타가 독이 되어 일을 그르칩니다
마음은 급하고 푼돈으로 돈은 안되고 하니
한번 무너지면 속절없이 무너집니다.
심리 컨트롤이 안되는 거죠
오늘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봤는데
코스닥 장이 좋아서 그런지 잘 되는 거 같고
마음도 편하니
이게 잘된다 싶으면 몇 개월 후에
본격적으로 딸라(?) 투입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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