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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카틀리아입니다.제가 실수을 해서유..코멘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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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솔향기"  둘레길 가는데 지나가는 바닷가 모습니다.

솔 밭으로 갔다 바닷가로갔다 하면서 가는 둘레길이랍니다.


모든님들 비피해는 없으셨는지예..?

정말 해도해도 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

지가 6일날 앞에서 글 썻듯이 솔브레인홀딩스 시가에 46000원 20주 샀답니다.

무서워서 좀더 못 사고 그냥 하종한번 더 맞지 하고 20주만 샀는데 아글쎄..갸가 오르락내리락 하드만 상 가서

문닫고 하로종일 끝나데요.

정말 상 플리나 하고 자리 지켰습니다.

늘 성미가 급해 낼픔 파는 실수을 하지 말자 한호가 주드라도 지켜보자고.ㅎㅎㅎ

잘지켰습니다.

근데 담날 시골에 큰 오빠기일이라 시골에 가야해서 팔고 갈가 그냥 갈가 하다..에이..

그만큼 묵었으니 맘 편히게 팔고 가자 하고 좀지켜보는데 남편이 얼른 가자고 조릅니다.

지 맘도 모르고...에규... 알앗어 하고 11시 쯤 72500원에 팔고 간단히 글 올려놓고 갔답니다.

가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아니 어제 상 묵고 오늘도 10000원돈이 더 오른데 팔았는데..

우째 수익이 170000원 밖에 않 되는겨...암산으로 계산해도 그보다는 많은데...에구..

그래서 수익은 530000원 이드라구요..죄송합니다.50만원 번거갔아요.

단기간에 그리 많이 번것은 첨인것 갔아요

엘지화학  잘못 판거 후회 하구요..

하지만 그냥 시골에서 제사 잘 지내고 시골에서 놀다 아까1시쯤 왔는데...정말 지도 엄청 옵니다.

차 윈도부러시가 쉴새없이 물을 닥고 남편이 긴장해서 물도 않 마시고 운전대을 꽉 잡오 무사히 왔습니다.

서해대교을 오는데 바람도 불고 차가 흔들흔들 하데요

앞에 가는 캠핑차 뒷칸이 왔다 갔다 하드라구요.

목요일날 녹십자셀을 좀 사 놨는데 좋네요.셀트헬스도 좋고 이노와이어도 좋네요.

강원에서 충주에서 광주로  비 피해 엄청 낫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시골엔 그리 큰 피해는 없던데요.

어제 언니랑 형부 모시고 안면도에서 보령까지 길이 뜷렸다고 해서 구경갔는데..

아직 다 뚫리진 않고  안면도에서 원산도까지 길이 낳아있고 보령까지 해저터널은 아직이데요.

오면서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 가 봣는데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녕 몇 몇명정도...그곳에 상인들이 여름한철벌에  먹고산다는데..휴..안타깝데요.

먹거리가 많이 있는 백사장 쪽으로가서  회에 매운탕에  이슬이도 한잔 마시고..ㅎㅎㅎ

자고 오늘 무사히 왔네요.제방 비좀 그만 와 줬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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