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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디테일 케 보니 신 스럽다소리가 안 나오니...코멘트1

종교 학 심리 학으로 표현 햇구먼..그려 그게 그 소리이긴 한데...학으로 접근하면 그냥 학 떼고 아웃되네..더 표현할 수도 나타낼 수도 느끼긴 더욱 어렵지..

지구상에서 실패한 학문이 뭔지아세요? 형의상학"은 실패한 학문됩니다..형의상학자가 철학과 종교의 다리역할을 해보려고 철학에 생명인 논리로 철학에 없는 아니 가늠조차 할 수 없던 상물질을 논리기법으로 표현해내고자 갖은 애를 썼으나 논리로 상물질을 정립해내지도 표현해내지도 느낄 수도 없는 오리무중된 실패된 학문이 바로 형의상학이지...

처음 듣나? 이미 아는 선지자들 많아요..말을 안해서그렇치....결국 3차원 지식은 불완전된 지식이므로 완전을 탐하지 말라 다친다 다쳐..주식도 이하동문일껄.ㅎ

이래저럴 때 오르내리더라...그게 기법인 셈..그게 아닐 땐 36계..이게 전부일겁니다..


ps/

철학은/ 과학과 종교의 사이를 논리기법으로 연결하는 학문이다..

어떠냐?


과학에 철학에 꽃인 논리 다음영역은 믿음이다..

믿음을 체험치 않고는 철학할 꿈도 꾸지말라...왜냐믄?분명히 존재하는데 눈에 안보이는 상물질을 어떤식으로 논리기법으로 구현해낼 것이냐다...패직여도 기술도 구현도 어불성실이다....체험을 해야 생김을 맛을 표현해 구현해 느껴 공감지식화 공감성격화 될 꺼 아닌가?

믿음에다 용트림하는 공기인 에너지인 용기가 더해져 새로운감각을 갖게돼 상물질을 제3의감각으로 체험하는 것인데..

모르는 자는 책을 내고싶고 유명해지고자 하나 아는 자는 말이 없을 뿐..

아직 모를 군번께 가당치도 않은 지성체 성격체를 운운해봐야 헛일인 것을 알기에....

요까지만..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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