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데이트레이딩

카틀리아 입니다.코멘트14

주말 들 편히 쉬셨나요.?

저 밑에 지방에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도 많이 나고 비가 엄청 온 모양인데요.

서울이나 지 고향인 충남 태안에는 비가 별루 않 왔답니다.

지가 토요일날 오빠 기일이라 갔다 늦게 왔는데..

시골은 아직 농작물에 비 해갈이 않 되었다 하네요.

근데 참 이상합니다.

지가 좀전에 와서 시골에서 갖이고 온 먹거리들을 좀 정리 하고 .

이제 컴퓨터 앞에 않았습니다..

근데 대충 글들을 봤는데..정말 할일드리 그리 없는지요.

그럼 그냥 편히 TV 나 보면서 쉬시지예..

뭔 논쟁들,,그리 많이들 하시는지..이곳에서 정치 애기한들 무슨 답이 나오는지..

또한 어찌 되든 다른분들이 글을쓰면 댓글에 뭔 안티들을 그리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주식하기도 힘들지만 남에 글에 찾아 댕기면서 안티 하기도 참으로 힘들것 갔습니다.

그냥 그 글이 보기 실으면 않 보면 그만이지..ㅁ뭔 안티 댓글은...

아무리 주식을 잘 한들.. 마음이 그리 빠뚤어저있는 사람들이 있는것 갔은데요.

내 자신부터 올바르고  좀 겸손한 미덕을 갖이신다면 아마도 주식이 더 잘 될겁니다.

우째 남자분들에 마음이 그리 좁을까유..?

여자인 나도 않 그러는데..

지가 십수년을 주식하면서 격어본것이지만 ..이 주식은 욕심을 버리고 인내하면 서,

조금이나마 남을 배려 하면서 한다면 참 잘 될거 갔습니다.

비록 남을 밝고 올라서야 내가 돈을 번다고 해도 조금이나마 밝인 사람도 조금은 수익을 낼수 있기을

바라면서요.

근데 그런 것은 고사하고 뭔 입씨름에 얼굴 않 보인다고 쌍 욕들에..정말 그 엣날 못지 않 네요.

이런글 쓴다고 어떤 분은 똑 욕하고 안 티 하셌지예..

허나 괜찮습니다.

노인네가 살날도 얼마 않남았는데 욕좀 먹으면 어떻습니까..

내가 욕먹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이 데이방이 돈 잘 벌고 오늘은  손실났다는 글들만 올라 온다면요,

몇몇분이 저 한테 안티 하는거 압니다.

하세여,,, 전 할려믄 해라 하고 무시합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이곳에 글 쓰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이야기 하고시퍼서 글을 쓸텐데..

그걸 또 뭐라 안티하고 ..

우리가 싸워야 할사람은 외인과 기관입니다.

어떻게든 그 사람들보다 수익을 잘 내야 하는 것인데....그 사람들을 감당할수가 없겠지예..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이곳이 그리 시끄럽드라구요.

힘들 아끼셨다 낼 주식 시장에서 쓰세요..네~~님들요..

지는 금요일날 ,와이솔,,코스모스신소재 두종목 매매 했는데 그냥 손실 없이 나왔습니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