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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8천만원 대출받아서 쓰는 마지막 도전일지 190522코멘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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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홀딩한 UCI는 매도했습니다.


제이스테판, 제로투세븐, 한화에이스스팩3호, 한화에스비아이스팩은 당일매수 당일매도 입니다.


신원우는 홀딩했습니다. 내일 매도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저녁까지 밖에 나가서 볼일이 있어서 방금 오후11시에 들어왔습니다.


일지는 당일에 가급적이면 반드시 올릴려고 합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면 12시가 넘어갈것 같아서, 택시를 타고 후딱 집에 들어왔습니다.


택시비 5만원 흡~


그러나 택시비따윈 쨉도 안되는 오늘의 손실.. 



[0392] 당일 순손실 화면을 띄울려고 했으나, 오후11시가 넘어서 조회가 안되네요. 


이 부분은 내일 오전7시에 [0392]를 조회해서 위 스샷을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추정컨데 당일 순손실은 -907,873원 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뇌동매매가 아닌 손실은 제가 감수할려고 합니다. 스트레스 크게 받지 않습니다.


오늘 뇌동매매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는 크게 안받는게 맞곘죠.


그러나..


오늘 한화에스비아이스팩 종목이 저에게 나름 스트레를 좀 크게 줬습니다.


그 종목을 6560원에 약 2천주 매도를 걸어놨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6560원까지 주가가 상승하고는.. 제 물량의 아주 극소량만 체결되고서 하락했습니다.


즉 먹고 토한셈이죠.


그 물량만 체결되었어도. 당일 순손실이 -90만원이 아니라, +80만원 정도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제가 몇년간 계속 매매하면서 이렇게 매도가격까지 온 이후에, 제 물량의 소량만 체결되고 최고점찍고 하락하는건 간간히 경험을 해봤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간간히 발생하는 정상적인 부분입니다.


다만 먹고 토한 느낌이 들어서 왠지 모르게 찝찝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뿐이죠.


이런 현상이 발생한 날은 뇌동매매를 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오늘 뇌동매매를 안해서 그 부분은 좋습니다.



5월장은 확실히 4월의 매일 수익으로 도배되던 때와는 많이 다릅니다.


5월장과 4월장의 매매방식은 거의 동일합니다.


달라진 것은 시장일뿐..



다만 오늘 제 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몇일간 계속된 손실이 과거처럼 1~2달 번 수익을 10개월간 다 까먹는 패턴대로 가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서입니다.


그러나 과거 5년과 현재 크게 바뀐것은 10분산을 적용한 부분이기에,,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잠시 접어두려고 뇌동매매 없이 꾸준히 매매하고, 10개월간 꾸준한 월간 순손익을 체크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내일 관심종목을 슬쩍 훑어봐도, 4월달처럼 상승각도 빨딱 세우면서 테마를 이루어서 급등하는 1순위급 관심종목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저 좁쌀 수익을 얻기위한 2순위 3순위급 관심종목만 보이네요.


술 주량은 한잔도 안되지만,, 술이 땡기는 하루네요.



ps. [0392] 일별계좌수익률현황 스샷은 내일 오전7시에 교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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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3 7:09AM 수정 


[0392] 일별계좌수익률현황 스샷 교체 완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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