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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그때는..코멘트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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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2008년 그때 저자리에서 지수 elw로

풋 싼자리 였어요.

200%정도 남기고  많이 빠진날 콜 매수해서 넘기고

다음날 더 빠져서 손절하고  더 빠지며  콜 잡고

다음날 손절로  무수히 반복하다 깡통찬 기억이 있내요

그때는  지수 elw만 하여지만 지금은 어찌 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내요.


지금 시장이 어렵다지만 하락장은

2천년 it버벌 , 2001년인 911테러, 2003년

이라크 전쟁 일어나기전 하락 .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유럽위기 이런씩으로 

경험해본것 같아요.


이많은  하락에서 느낀건  지금 시장은 그래도

양반인것 같아요  .

그땐 80%이상  하한가 들어가 있어고  일이주 정도

주구장창 눌려버린듯 하여요.


지금 같은장에  자산 다 털려버리고   시장을 

떠나가거나 지금 까지 원칙 가지고 스윙 중장투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데이 스켈로 넘어가 버리곤

한것 같아요.


아마도 위에서 나열한 대표적 하락장 뒤에는 지금의

무수한 고통을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을 장이 

기다리곤 해서서요.

지금 힘든시간 원금을 지키고  원칙을 지키면

같이 잘이겨 내시고

전에 경험처럼   좋은장 같이맞이 하여서면 해요..

 편안한 오후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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