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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포인트지지 VS 제시스페라 `코멘트8

정유년성공 조회11846



형이 볼때,


포지 보다, 제시가 더 잘하는 것 같다.


포인트지지가 돈 받고, 초짜들 갈켜 줄때


줄긋고,  지지 저항을 알려준 것 같은데


돈 받고 갈켜 줄꺼면


일반적인 내용이 아니라, 직접 매매했떤 종목 가지고


왜 매매 했는지를 갈켜 주는게 맞다고 본다.


네이버 카페에 보면, 포인트지지가 말한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종목들이


거의 없다라고, 누군가의 불만이 나왔는데,


결국 그 글은 삭제 되었다.


네이버 주식 카페는 유료 강의를 위한, 쇼윈도라 보면 크게 틀리지


않다.


마케팅이나 광고를 할때는 얼마나 어필을 받아주는 사람들에게


광고가 노출이 되느냐가 가장 큰 핵심이다.


그런 노출되는 관객을 유지하는 일을 카페라는 인터넷 공간이 대신


해주고 있는 상황.


그것도 모르고, 카페에서 활동하는 이는,


남 좋은 일 해주는 거라고 형이 판단한다.


세상에 이유 없는 결과와 현재는 없다.


늘 세상을 관통 하는 매섭고, 차가운 칼날 같은 감각.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장사 잘되는 것 처럼 보일려면, 가게 앞에 고급 승용차도 진열해놓고,


결혼식 장에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 받는 것 처럼 보일려면


하객 알바도 써야겠고,


좀 있는 척 하려면, 개뿔도 없지만, 좋은 옷 입고, 좋은 구두 신어야 겠고,


뭐 이런 생색 내기 아니겠는가.


그러나 결국 핵심 본질은~



자기 돈 가지고 하는 일을, 누군가에게 위탁하여 조언을 받고, 방법을 배운다는 것 만큼


어리석은게 있을까.


그 절박함을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게 


형이 볼땐 좀 아니라고 본다.


형은 굉장히 윤리적인 사람이라,


포인트지지가 팍스넷에 아주 잠깐 출몰하여, 결국에는


네이버 주식 카페 강사로 간다 했을때 부터,


잘 짜여진 각본이 아닌가 싶었다.


원래 인생은 속이고 속는 아싸리 도박판 아니던가


ㅋㅋ



투일방의 제시스페라, 100 연승 일지를 올린 자가


강의를 시작한다고 하니,


형이 볼때, 조용히 갔으면 하는데,


이왕 돈 받고 갈켜줄때는 제대로 갈켜 줘야지. 


어설프게 갈켜주는 것은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본다.



가령 총 30 명의 수강생에게  수강비 두당 5,000 만원씩


받아 15억을 수강료로 챙기고,


그날 그날 매매했던 종목과 매매시점 그리고 상식적인 이유.


이것을 100 동안 갈켜준다면, 그것이 진정한 경험 전수 이지.


거기에 개인 과외 1:! 해서 100 일 동안 봐주는 것으로 1억 선불 받고 계약서 쓰고 하면 되는데, 



카페 차려놓고, 사업자 내서,


스넷에서


꾸준히 수익나는 억대 트레이더 스카웃해서



분기마다 돌려가며 장사하는 건,



형이 볼때, 레베루가 좀 떨어지는 것 같다.



쉽게 돈 벌려는 수작이 아닌가 싶다.



돈이란 구멍이 큰개 몇개 있거나,  돈 들어오는 구멍은 작으나, 여러개 있거나 


이게 대게의 레버레지 방법인데,


카페 장사하는 것들은 위 두가지를 콤비네이션으로 적용하여,


코찔찔이들 깡통 계좌들 100 만원씩 뜯어서 


고기 사먹겠다는 심보라고 형은 본다.



제시스페라에게 한수 배우고 싶으면, 1억 싸들고, 제시스페라 찾아가서


100 일만 과외 해달라고 해라.


형이 볼때, 그게 더 낫다.


굳이 누군가에게 배워야 한다면,


제대로 배워라.


1억 싸들고 가서, 고급스럽게 지대로 배우라 이말이다.


그지 깽깽이도 아니고, 돈 100 만원 수강비 내고


스승님, 선생님, 빨아가며, 강의 끝나고


또 깡통 차지 말고



원론적으로는 경험을 돈으로 살 수 는 없다.


그렇다는 그런 경험을 가진이를 친구로 만들라.


이게 형이 할 수 있는 조언이다.


이런 식이 나이스한거지,


경험을 돈 백으로 살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자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


탐욕, 조바심, 한탕주의.



무엇인가를 얻고자 할때, 돈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일반적으로 뒤탈이 생기는 부정한 일이 많다라고


역사는 그것을 증명한다.


더군다나 그것을 거래하는 대상이 사람이고, 그 사람의 경험이라면


세상 천지 어디에 가도 그 경험을 돈 주고 배운다는 것은


굉장한 넌센스다.


그것만 알고 있어라.


마치 젊음을 돈으로 사겠다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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