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레이딩

[출처] - 맹인검객
여러분들이 쪽지로 저의 거래 스타일내지는 방법적인 면에서 궁금해 하시는데요..
솔직히 저처럼 게으르고 공부않하는 트레이더는 없을겁니다....
저도 옛날에는 챠트 공부한답시고 밤새워 가면서 보고 또보고 기본적 분석이랍시고 어설픈 실력으로
나름 공부한적이 있고 작전주가 어떠니 세력이 어떠니 하면서 후행성 뿐인 챠트를 보면서
그 종목이 급등하는 꿈을 꾸고 환상에 젖어서 나만의 조금만 시장을 만든적이 있었지요.....
그러나 점차 시장을 경험해보니 오히려 이모든 열정과 공부라는 의미가 오히려 나에게 박스안에 가둬두고
나의 생각을 가두고 패턴에 얽매인 정형적인 시세만을 추종하게 만드는 독이 될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를들어 챠트를 보면서 이경우에는 주가의 흐름이 양봉이었고 음봉이었고 하는 수학공식 대입하듯.......
단지 후행성의 결과물인 뿐인 챠트에서 정답을 찾기보다는 실전매매에서 대응의 능력을 길르는것 만이
나를 지켜줄수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대개 분석은 장중에 호가의 흐름등 시세의 움직임을 보면서 관심종목군을 정리하고 내일의 공략 종목을
정하고 시세를 느끼면서 종목들의 파동을 나름 예측하고 관심권에 둔후 시세의 변곡점을 포착하려 합니다...
장끝나고는 hts을 잘 안봅니다.....단지 한 20분정도 시장의 중심주들이 무엇인가하고 검색하는 정도입니다...
일지를 쓰면서 많은분들이 저의 어설픈 거래와 마인드를 배운다 라는 표현을 쓸적에는
개인적으로는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이런분들과 생각이 반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초보일때의 마인드는 누구도 부러워 한적도 없고 누구에게 배운다는 생각은 더더욱 않했습니다
오히려 그당시 나보다 엄청난 수익을 올린 사람들을보고 오기와 질투가 생기더군요
왜 저 사람들은 하는데 나는 못하나 하고요......
종이 한장 차이인 소위 고수 하수는 우리 사람들이 의미를 부여할뿐 진정한 고수는 나 자신이라 생각했지요....
학창시절의 공부는 누구에게 배우고 전수받아서 잘할지 모르지만 이 주식시장은 절대로 자기자신 이외에는
해답을 찾지못한다 봅니다 .........오히려 남의 기법과 패턴은 자신을 혼란하게 할뿐이라 보는거지요
수학 문제를 풀때 공식의 원리를 모른체 무조건적인 공식 대입으로 문제를 풀어서 성적을 내는것과
공식의 원리를 완전히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하는것 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듯이
이 시장의 수많은 달콤한 방법도 자신이 체득하고 느끼고 적응하지 못한다면 전부 허상의 의미라 봅니다
전에 어느 일지방 글에서 백만원의 소액을 거래하면서 감자맛님 전매특허인 지키는 매매를 한다고 결의가
대단하시던데요.....그 일지를 보고 느끼는게 잇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갖 격투기에 입문한 선수가 맞는거 두려워서 요리조리 피하는법만 익히고 메찝을 키우지 않는다면
결코 큰 선수가 될수 없듯이 주식거래도 수많은 시행착오을 통해서 거래의 메커니즘을 알아가고
시세의 본질을 몸으로 체득하고 익히게 된다고 보는거지요
권투선수들도 수없이 상대의 펀치를 맞다보면 본능적인 방어능력이 키워지고 경기운용에 있어서 능숙해지게 되는거지요
저 개인적으로 소액으로 거래할적에 ( 2.3백정도) 는 큰손실이 발생이 될때는 항상 이럴때 경험해보지
언제 경험 해보겠냐고.... 이런 어이없는 손실은 훗날 큰 자산이 되리라 스스로 위안을 했지요.....
물론 소액을 운용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이 되겠지요
나름 계좌를 불려서 큰 금액을 거래하고 투자금이 커지면 커질수록 자연스레이 리스크관리에 힘을 쓰게 됩니다
반대로 어떤이들은 초기에 자기 그릇에는 넘쳐나는 수억대의 금액을 굴리다 큰손실을 보고
작아질대로 작아진 투자금에 다다라서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뒤 늦게 깨닳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있겠지요
이러한 경우를 본다면 이바닥 초보일때의 소액 손실은 훗날에 생각해볼때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추억할때가 오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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