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시판

6.25 전란시 미군이 한반도에 진주하여 제일 먼저 찾은 것은 여자/
어쩔 수 없이 딸러 먹는 재미로 행실이 불량한 화류계 여자 일부가 미군부대 주변을 배회하며 미군의 성 놀이갯 노릇을 했쥐
이들을 소위 < 양코배기 갈보 > 라고 했쥐 /
젊잖게는 < 양공주 아가씨 > 쥐ㅡ 양공주아가씨란 제목의 대중가요도 나올 만큼 당시에는 첨단 성매매였쥐
ㅡ 울긋 불긋 향수 냄새 , 방긋웃는 , 어여쁜 아가씨는 양공주 아가씨 , 양 공주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 ,,,,
대충 위 가사인데 1960 년대 까지 맘보리듬과 함께 방송도 탔지/ ㅎㅎㅎ
그럼 왜 양공주가 [ 양갈보가 되었나 ? ]
6.25 때 미군들은 부대 내무반에 유명한 세기적 여배우 비키니 나체사진을 걸어놓고 성욕을 달랬는데
그 여배우 이름이 뭐냐 하면
< 그레타 가르보 >
이 배우가 독일인가 프랑스인가 국적은 모르겠는데 당시에는 대단한
��슈얼한 배우였고 우상이었지
미군부대를 얼씬거리며 구두닦이 하는 소년들에게 말은 안통하고 여자를 구해달라고 손짓 발짓 안통하자 이 < 그레타 가르보 > 의 사진을 들고 나와 가르키며 [ ,,,, 가르보 ! 오께이 ? ... 가르보 > 했지.
그래서 가르보가 < 갈보 > 가 되고 양코배기 < 양 > 자가 붙어
양갈보가 됐지.
이 그레타 가르보는 일본 군인 막사에도 있었다는 거쥐/
그런데 왜놈들은 조선여자를 돈 주고 사들여 하룻밤 즐기는게 아니라 아예 총독부에 부탁해서 < 황군정신대 > 라는 화려한 명칭을 붙여 강제징집해다가 부대에 편입해서 강간했지/
정신대가 뭐야 ? 응 ?
정신대란 지금의 공수특전대와 같은 특수부대이고 이들은 일본 천황을 위해 목슴을 초개같이 버린 < 가미카제 정신대 > 와 같은 것이쥐 /
지금 우리 사회에서 지배계층에 있는 내노라 하는 가문의 조상들이 신문사설, 가두연설로 이 정신대에 용약 지원하여 황은에 보답하라고 웅변을 토했다나 ?
14세 ㅡ 20 세의 꽃다운 나이에 봄나물 뜯다 잡햐간 우리 정신대 할머님들은 왜군들의 정액받이가 되어 해방을 맞았쥐/
그들은 시집도 못가고, 직장도 못잡고 조국이 해방되었어도 국민취급도 못받고 개 처럼 살으셨지/
한일협정으로 군사 정권은 그 댓가를 받았고 ㅡ
지금 그 할머님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60 년에 걸쳐 법정투쟁했는데 ㅡ 이기긴 했는데
보상금이 1 딸러 !
왜놈들이 조선을 능멸하고 조롱하는 것은 지난 36년간의 식민지통치보다 더 치욕을 안겨준 거쥐
조선 뇬들의 몸값은 1 달러 / ㅎㅎㅎㅎㅎㅎ
이걸 정부도 유식층도 꿀먹은 벙어리로 일관 하는 것이
제 3 차 모욕이쥐 / ㅍㅍㅍㅍㅍ
차라리 < 양갈보 > 는 인간적이고 자유로운 직업이었나 ?
안중근 열사의 서거 100 주년에 문득 떠오른 [ 조선 여인의 수난 ] 역사이고
어리고 연약한 우리 여인들 하나 지키지 못한 조선 남정네가 염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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