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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시판

재미로 사람 죽인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몇년전 부산 개성중학교 살인사건 기억합니까? 살인자 최원의(개명 최우석).

 

같은 반 학우를 교실에서 재미로 때려죽인 놈인데, 부자집 아들이라 2년 6개월 살고 나와서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돈 많이 버세요. 이놈의 나라는 돈만 있으면 뭘해도 용서됩니다. 

 

구글에서 최원의(최우석) 검색하면 자세한 사건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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