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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멍이는 다 개수작의 속셈이 있었다.코멘트1

文蝨襤屠殺團 조회136

민주당은 지난해 9월 15일 작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평가 분야 및 방법’

서류의 의정 활동 부분에서

‘당 대표와 국무위원의 경우 수행 기간에 비례해

입법 수행 실적, 위원회 수행 실적,

본회의 질문 수행 실적의 평균 점수를

가산함’이라고 적시했다.


당 대표와 정부 부처의 장관으로 활동하는 의원은

의정 활동을 평시처럼 수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예외 조항을 둔 것이다.

민주당은 닷새 뒤인 같은 해 9월 20일

당무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의결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6일 각 의원실에 배포된

평가 기준 자료에는 해당 부분이

“당 대표와 국무위원의 경우 수행 기간에 비례해

입법 수행 실적 등 일부 항목 점수 조정”이라고 바뀌었다.

평가가 이뤄지기 직전 ‘평균 점수 가산’이라는

정량적 기준을 ‘조정’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바꾼 셈이다.

평균 점수를 가산하면 점수를 조정하는 데

한계가 있어 가산의 폭을 넓히기 위해

문구를 수정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온다.

현역 의원 평가는 지난해 10~12월

진행돼 올해 1월 초 마무리됐다.

친명(친이재명)계에선 당 대표의 경우

평가에서 제외된다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조항을 근거로 삼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대표의 언론특보를 맡은 김현 전 의원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보궐선거로 당선된 의원은 당 기여도 100%이고,

 당 대표는 평가에서 예외”라고 적었다.


점멍이의 개수작은 작년 9월부터 시작되었다.

그 결과물이 근래에 현실로 나타나고...

근데... 술 퍼묵고 대리기사 두들겨 팬...

강릉여고 출신의 김현.....

이 여자의 이비어천가....눈물이 앞을 가린다.

대표적인 문슬람이였는데...

이제는 점멍이를 위해서는 개소리도 서슴치 않는다.

참.... 사는 방법도 가지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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