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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시판

심심하재[미제,목포 여대생,예비간호사 살인사건]코멘트2

며칠째 가을장마로 꿀꿀하던차 이 사건은 접했다.

사건의 성질이 나름 난해하고 추리를 기반으로한 상상력으로 수사담당형사님께 영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써본다.

특히 이사건은 범인의 DNA가 확보된 상태라서 더욱 끌린다.


사건은 2010년 10월 초순경 밤 11시 30분경 일어났으며

사건현장 주변은 온통 목포대학교, 목포 한국병원,고등학교, 초등학교, 기독병원이 늘어선 직선도로(버스길)와  섶나루 산책로길과 영산로(차로)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당시 목격자의 증언과 피해자의 사체처리, 피해자의 손가방발견등 ..

수사도 할만큼 한 상태다.


2,000여명 가까운 피해자주변 사람과 성폭행관련 많은 수의  DNA를 대조하였으나 실패해 미제사건으로 남겨진 사건이다.


그럼 지금부터 사건의 성격과 풍경과 여러정황을 나름의 추리로 이빨깔테니

부디 영감을 얻어 범인을 찾아내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햇으면 바래본다.


10월 초 밤 11시면 약간 선들거린다.

춥다라고 느껴 팔장을 끼게 되는 그런 서늘함이 내려앉은 계절의 늦은 시간대다.

여기서 목격자의 증언은 그때그때 이빨까는데 적정하게 사용할 것이다.


위에서 주변 건물에 대한 이야기를 햇다.

그시간에 엔터프라이즈를 몰고 그런 어둠의 정막이 흐르는 한적한 밤길을 배회한다는 것은

주변 병원에 환자가 있는 사람이거나 직장을 둔자.

늦은 귀가길에 목적지 가까이 접어든 사람.

말그대로 좃0꼴려서 흘린 보지없나 냄새맡고 다니는 발정난 숫캐.

마지막으로 가정사 사생활에 문제가 있어 단순 바람쐬러 나온 사람.


이렇게 분류해 볼 수 잇다.

그다음은 범인의 연령대가 목격자의 진술에따르면 20~30대 젊다라고 증언했다.

이 문제에 대해 김복준의 사건의뢰에서는 부모님차가 아닐까하는 예상도 하더라마는

그만큼 차가 노땅들이 끌만한 차라서다.

문제는 젊은 애송이도 그런차를 선호하는 부류가 있다는 거다.

불알 두쪽밖에 없으면서 있는척하려는 부류와 조직이나 직업상 파워를 과시하기 위한 부류다.


사건은 이렇게 이루워진다.

여자가 한적한 어둠속에서 캔맥주를 마시며 전화통화 하면서 슬피운다.

쓰윽 지나가다가 여자가 볼일다보고 일어나 걸어가길 기다리며 차를 그곳에 대놓고 기다린다.

여자가 벤치에서 일어나 가던길을 가려하자 뒷문을 열고 여자를 밀어넣는다.

이때 여자가 "아!" 짧은 비명을 지른다.

영문도 모르는 상태에서 갑자기 그런일을 순식간에 당하면 여자는 반드시 외마디 비명을 얼떨결에 하게 된다.

그런 외마디 비명을 들었다는 목격자도 있다.

순식간에 차에다 밀어넣는 순간 여자는 뒷자석에 어퍼진다.

그리고 이게 무슨일인지 상황파악을 하려 나름 최선다해 애쓴다.

그때 여자의 눈팅이를 깐다.

이때도 비명을 질렀을 것인데.

너무 쎄게맞아 입밖으로는 비명소리가 나오지 못했을 거다.

아주 난폭하게 몇대 더 얼굴쪽에 난사한다.


이것은 아직 전과는 없지만 경험이 상당한 성범죄자의 전형적인 강간전 진압방법이다.

학교에 들락거린 전과자라면 칼로 위협해 많은 것을 즐기지만

아직 초보에 해당하는 애송이는 이런식으로 한다.

속전속결이다.

그렇게 때렸으니 그로기상태가 되든가 잠시 잠깐 기절한다.

옷을 벗기는도중 깨어난 피해여성은 강렬하게 저항한다.

방금전 전화로 옛 애인과 정신적인 이별을 한뒤라서 아직 그 이별의 감정이 남아있기에 더욱 강렬하게 저항한다.

그러자 범인은 목을 조른다.

뒷자석 좁은 곳에서 목을 죽어라 힘껏 조르니 목뼈까지 나간다.

피해여성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면서 죽는다.


벗겼던 핫바지와 하의(레깅스)는 놔두고 피해여성을 태워 그자리를 뜬다.

섶나루길 더욱 한적한 곳으로 가서 벗기다만 상의를 벗기고 피해여성의 젖퉁이를 핥아댄다.

피해여성의 질내에서 범인의 DNA가 검출되지 않은것으로 보아 

항문이나 기타 다른방법의 섹스를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여성의 나체를 보면서 오형제를 사용해햇을 수도 있고...비아그라가 아니면 텐트를 못치는 놈일수도 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일은

젊은놈이 여성의 질내에 삽입을 못할정도라면 의사나 뭐 이런 엘리트라고 본다.

아니면 비아그라 없이는 안되는 놈이거나.


피해여성의 시체는 그곳에서 가까운 건물과 연결된 하수구에 버리고

여성의 상의와 가방은 차안에 있었으니까 

그냥 시체만 버리고 뜬다.

가는길에 여자의 상의를 여성의 가방에 우겨넣고 바다에 던진다.


범인은 상습 전과자처럼 지능적이거나 교묘하게 상대하지도 않았지만 뒤처리 역시 마찮가지로 자기 편리한대로 해버렷다.


이런사람은 분명 먹물과다.

범행을 디테일하게 하지도 못했을뿐더러 처리에서도 마찮가지다.

이런습성을 가진놈은 대부분

어려서부터 자기가 하고파하거나 원하면 안되는 일 없이 살아온 놈이니까.

의사나 공부잘했던 먹물이다.


그리고 이건 나만의 인연법 추리인데

피해여성은 대학 4년차 국가간호사시험을 앞둔 과에서 1등하던 수재 장학생이였다.


해서말인데,

그주변 병원이나 학교의 의사나 교사를 상대로 DNA 검사를 해봐라.

범죄 성격은 내식으로 살아온 놈이 우연히 어둠속에 울고있는 여성을 보면서 변태성향이 끓어올라 순간적으로 저지른 사건으로 보인다.


덧붙이자면

병원 의사나 학교 선생 DNA는 그가 모르게 얼마든지 획득 가능하다.

노력하던 김에 좀더 화이팅 하자.


이 사건에 대한 어떤 생각이 난다면 이어갈 것이다.

그러나 별로 이어갈 말이 없다.


목격자중에 엔터프라이즈를 보았고 그 차 뒷문으로 다리가 하나 보엿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봐진다.

그때 그당시엔 이미 여자의 핫바지와 레깅스가 벗겨진 상태로 죽어있었기 때문에

한쪽다리가 차밖으로 나왔다면 어둠속에서 길고 뚜렷하게 보였을 개연성이 아주 높다.


피해여성의 시체를 하수구 근처에 버린후 뒷차에 피해여성의 가방과 상의를 그대로 차에실고 떠났으며 머지않은 바다에 버렸다는 것은

내가 위에서 언급한 그주변의 직장인이거나 주거지가 있는 놈일거다.


엔터 프라이즈 차안이 안보이게 코팅하는 게 유행처럼 돼 잇다.

범인은 자신의 차에대한 이해력이 상당한 것으로 볼 때 자차라는 결론이다.

뭐 범인의 범행의 일련의 진도나 상황을 볼라치면

정상적인 놈은 아니고

배움이 있는 놈이면서 성도착증이나 혹은 약물에의한 성불구 또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좌우간 다 떠나서

어려서부터 자신이 하는일엔 누구도 막을 수 없을만큼 

자기가 노력하면 뭐든 실패없이 다 됐던 놈이라고 읽혀진다.


범행동기부터 피해 여성의 시신처리와 가방처리등은 그때 그때 대가리속에서 즉흥적으로 떠오르는대로 실행했다.


나르시시즘 자기애성 인격장애도 심하지 않을까 싶다.

범행시작부터 끝처리까지 "내가 하면 안되는 게 어딧어." 좀 싸가지없어 보인다.

사건 시작부터 끝까지 주저거림없이 일사천리 일직선으로 끝냈다.

어떠한 잔대가리도 끼어들지 않았다.

이는 대가리가 아주 좋아서 인생살면서 실패해본 경험없는 소시오패스 성향이다.

이런 성향은 의사나, 검찰이나 뭐 이런 (士)자들한테 나타난다.


성범죄 전과가 10범이 넘어가면 그런식으로 안한다.

나름의 좃0꼴림과 피해여성의 경악스런 기놀램의 긴장감을 어느정도 조정해가며 나름 즐긴다.


반면에 성도착 성범죄 초범이나 대충 경험한 애송이는

무조건 때린다.

때린다는 생각이 아니라 보지를 내맘대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고 싶어 한다.


이사건의 범인은

경험이 약간 있는 초범이면서 내식으로 내맘대로 살아오면서 실패한번 없었던 자기애성 성격장애와 분노조절능력 상실과 성도착증이 범벅된 놈으로 보인다.

의사나 그에 준하는 직업군이 아닐까.


내글에서 형사들이 영감을 얻어 범인을 체포햇으면 좋겟다.

추리가 재밌긴 재밌어..


죽은여자 보지에 좃을 문지른 행위는 승리감이나 패권감이다.
그것에서 나온 DNA는 차치하고서라도..

매국 독재가 사회를 억누르다보니 생겨난 부득이한 별종이라고 봐야한다.

안그럼 너의 신세역시 일제 개의 노예일 뿐이다.

민족과 역사를 잊고 살아가는 놈은 개, 돼지다.

미래가 없다.

인류 시작 초반의 미개하고 야만적은 삶이다.

살아도 죽어도 가치없는 인생이다.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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