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시사게시판

바이든 42년생~ 만 80살,우리나이 82살 트럼프 보다 4살위 ~~~ 내년11월 대선 출마 선언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25일 오전6시(현지시간) 비디오로   

내년 11월의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4년 임기의 미 대통령직을 한 차례 더 계속해 여러 일들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요청했다. 78세의 최고령의 나이로 대통령직에 취임했던 바이든은 현재 80세이며 재선될 경우 86세로 퇴임하게 된다.

2020년 11년 대선서 맞붙었던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이 이미  출마를 선언한 만큼 바이든과 트럼프가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되어 4년 만에 재대결을 벌일 수 있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베스트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