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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공화국에 의해서 지배 당하는 여야 정치인과 국가의 미래는...코멘트5

신선처름 조회312

군사독재보다 더 교묘하게 뿌리내린  검찰공하국이 

결국에는 대한민국을 

한일합방 이전으로 몰고 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쇄국정치가 시작된 것인데,

성공 불가능으로 본다.

야당과 전 정부 인사들에게는 인간이면 어쩔 수없이 묻을 수 밖에 없는 먼지로

먼지털기식 먼지죄로 몰아 붙이고 

여당 정치인 역시 그러한 먼지가 없겠는가 

그들도 올가미로 목줄 걸어 놓고

오로지 내 편만 ,,

자기들이 가진 칼로 무자비하게 흔들어서 상처를 입힌다는 것이다, 

이들 역시 더 많은 모순 속에 있으면서.

똥 묻은 넘이 겨 묻은 사람 죄로 올가미로  묶는 시절인데.


신의 아들 예수가 십자기에 사형 당했었고,

이순신 장군이 사형 직전에 풀려나 백의종군 하다가 

나라 구했고 등등,

인류사에 보면 

항상 그러한 시기에  그 칼은 휘두른 자들이 더 나쁜 죄인들 이었다.

한마디로 아주 악질적인 악당들인 것이다,

그러한 시기에 백성들은 더 곤혹스러운  삶을 살았는데,

웃기는 것은 예수도 그 백성들이 동조를 했다는 것이다,

다행히 이순신은 구하고자 했든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을 본다면.

감히 예측 하건대,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라를 구할 사람들이 점차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길어진 만큼 국민들의 삶은 더 고단해질 것이다,


큰 대형 사고만 치지 않으면 다행일 것인데,

사실 이 부분만 아니면 주식시장 역시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고 

망하지는 않을 것인데.

이것이 가장 염려서럽다,


하루아침에 6.25 후로 돌아 갈 수 있는 나라라는 것

항상 명심하고 살아가야 한다.

굳이  적을 만들지 말라,

북한이 우리의 적일 이유가 10원어치도 없다,

철학도 없고 어리석고 독선적이고 

자기 욕심과 탐욕에 절은 인간에게 

칼을 쥐어준  나라의 국민들은  항상  가슴 조리며 두렵게 바라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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