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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소셜미디어에서 "웬만하면 아직 때가 아니다 싶어 참고 넘어가려고 했는데"라며 "하도 방자해서 한마디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그동안 양아치 같은 행동으로 주목을 끌고,
내가 보기엔
책 같지 않은 책 하나 읽어 보고
기본소득의 선지자인 양 행세하고, 걸핏하면
남의 당명 가지고 조롱하면서,
자기 돈도 아닌 세금으로
도민들에게 푼돈이나
나누어 주는 것이 잘하는 도정입니까"라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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