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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시판

고립무원...코멘트7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환과 하야시의 차이점을 보면,,,


재밌는 부분이 하야시는 끊임없이 자객을 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두환의 독립군 정신에 늘 무너지거나,,,


김동회의 경우, 친구가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상황이 벌어진다.



김두환이 이긴 것은 바로 정신적인 부분이 크게 차지한다.


안동김씨, 김좌진 장군의 아들,,,나는 종로에서 독립군이다...


고로 조선을 지키고 있다...이런 명분이 김두환을 당당하게 한 것이다.



반면, 상당한 지모에도 하야시는 결국 이 정신을 뛰어넘지 못하는


결과를 도출하게 되는데, 그 결과는 큰 흐름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 반면, 김두환은 국가와 국민이라는 대의명분으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큰 차이점이 있었던 것이다.



현실을 보면, 우리 윤스타는 법치와 국민을 향해서 움직이는 명분을 지니고 있고


꿋꿋하게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 아무리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을 들고 나와도


그 근본이 적법한 수사를 막겠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는 사사로움이 있는한


과연 법치를 향한 그 정당함을 이길수 있을까하는 물음이 드는 이유는


민주화라는 30년간의 대의조차도 의심받을 수 있는 모습을 현재 보이고 있는


민주화정권의 사심이 보이기때문이고,,,이는 고립무원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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