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등 부동산 상승할수록 결혼과 출산은 줄고, 자살은 늘어난다.~~~~~^^

사회문제의 근본 원인은 주택등 부동산 폭등에 있습니다.

근로자 소득이나 물가보다 더 높게 오르는 주택과 부동산이 문제 입니다.

의식주는 인간의 기본적인 재화 입니다.
집이 있어야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새도 둥지가 있어야 알을 낳습니다.

매월 내는 월세와 해마다 올려 주어야 하는 전세로
주거가 불안하면 누가 결혼하고 애를 낳아 기를까요
바보가 아닌 이상 혼자살다 죽을 것입니다.

의식주는 기본적으로 해결되어야
결혼하고 가정을 만들고 자식을 낳아 기를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국가의 모든 토지를 소유하고
주택을 저렴하게 건축하여 국민들의 능력과 소득에 맞게
무료 또는 저렴하게 공급해야 합니다.

또한 세금도 너무 많습니다.
월급에서
근로소득세,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보험등 30%를
세금과 공공요금으로 기본 공제 합니다.
월급타면
주민세, 부가가치세, 재산세, 자동차세, 교육세, 특별소비세등
20~30%추가 납부하면
월급의 50~60%은 세금과 공공요금 입니다.

또한 아파트 관리비, 월세, 교육비, 의료비, 경조사비, 생활비 하고 나면
사살상 근로자가
월급타서 남는 것이 거의 없는데

주택등 부동산은 계속 미친듯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라는 것인가요

이러니
결혼도 출산도 포기하는 것 아닌가요.

기존 주택등 부동산 부자들은
잠만자도 계속 부동산폭등으로 더 큰 부자가 되고
서민과 청년들은
월세, 전세 더 올라 더 힘들어 지고
수억이 받아 집을 사면 평생 은행 이자 갚다 죽어야 합니다.

부동산 폭등하면 결혼과 출산은 계속 더 줄어들고
자살은 늘어납니다.

부동산이 떨어지면 결혼과 출산은 올라가고
자살은 줄어듭니다.

그런데 현실은 주택등 부동산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출산 장려금 이런 복지 예산 낭비하지 말고
근로자들이 주택을 마련할수 있도록 저렴하게 공급해야 합니다.

또한 세금과 공공요금도 너무 많습니다.

또한 외벌이 하고
부부중 1명은 아동 노인 장애인을 함깨 살며 돌보며 행복하게 살도록
해야 합니다.
이들 사회적 약자들을 시설에 내맞겨 고통받게 하고
맞벌이만 부추기는 사회는 죽은 사회 입니다.

학교도
학생이라고 어리다고 미성년자라고 처벌을 미루고 하여
피해자만 고통받고
무법지대 양육강식으로 변해 공포의 학교가 됩니다
경찰이 있어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현실
강력한 처벌이 되어야 하는데
너무 아니하여 피해자만 지옥이 되는 세상
인권은 피해자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