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차트연구소의 만행~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코멘트3

주차연 강퇴의 의미를 모르겠는데 저는 이렇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두려운 가여?? 제가 분명히 주차연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했는데 뭐 한마디 말씀 없이 게시글 쓰윽 지우시고~~~~ 뭐하자는 겁니까??

사과의 말씀이 없다면 저는 이제 어쩔수 없습니다.

저를 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차트박사님이 뛰어난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관리 직원의 실수인지 아니면 진짜 그런건지

해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거 알고 있어요~~ 모르는 척하시지 마시구요

아니면 여러분이 한번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밑에는 마지막으로 주차연에올린 글입니다.

수익률대회에서 우승하여 실력은 좋은데 사람의 기본이 되어있는지 참 궁금하군요~

저두 무지 바쁜 사람입니다~ 근데 아닌 것 같아서 이리 올려봅니다~

어차피 행복배달이야 양아치라는거 만천하에 공개되었는데 주차연은 그 양아치의 수순을 따라가시려는 건지??? 제가 밑에 쓴글이 그렇게 유해한 글인가요? 인터넷상의 자유로운공간에서 개인의 의견자유를 무시하는 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주차연의 진심 깊은 사과 기다리겠습니다.

마음이 약해서 누구에게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성질 건드리시네요~~

제가 성질 건드리면 쫌 더러워요~~ 제가 무슨일 한다고 했져~ 채무자한테 돈 받아내는 일 하거든요~ 그것두 악성전담반입니다~ 그럼 제가 얼마나 달고 달았는지 아시겠져????

저는 좋은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좋게 해드리고 나쁜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고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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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보투자자들을 위해서 추천종목을 매수할때 경각심을 가져야 함을 알려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거디 댓글에 물을 흐렸느니 어쨌느니 정말 이해할수 없는 상식이하이 댓글이 붙었습니다.

근데 그건 어차피 무시하면 되거든요~~ 글을 제대로 읽어 보지두 않으시구 그런 댓글을 달으 셨으니

안봐도 뻔한 사람이져~ 상대도 안걸꺼구요 아무튼 근데 제글을 카페에서 지우셨는데 참 아이러니 합니다.

타 카페에 가면 제 댓글이 40개 정도 올라옵니다~ 운영자님 제가 쓴글에 뭐가 문제가 있나요???

추천주 급등주 찌라시 새력들이 뿌려대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오를줄 알고 그걸 덥썩 잡고 웁니다~~

하도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아버지 어머니 삼촌 이모 고모 같은 분들을 위해서 제 경험을 살려서

경각심을 드렸는데 이상한 댓글과 제 게시글 삭제까지 참 맘이 불쾌합니다.

저두 엄청 바쁜사람입니다. 개인사업을 2개나 하고 초보분들을 위해서 종목상담도 짬짬히 해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그동아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배풀기 위해서요~~ 그래고 저두 주식 입문할때 차트박사님 책 80%확률책과

갈색 주황색 책으로 된거 이름을 까먹었네요~~ 암튼 그 책 읽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근데 수익으로 연결은

쉽지가 않더군요~~ 아무튼 주식이라는 흐름이 이렇구나 이러헤 접근해 볼수 있구나 좋은 정보에 항상 감사드렸습니다.

차트박사님도 예전에 저처럼 손실이 큰 개미투자자를 볼때 어떠셨는지요??

솔직히 저는 저 혼자 매매해두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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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주차연에 올린 마지막 글의 전부입니다.



이글 게시물 올리자마자 강퇴하시더라구요~~~^^ 어제 기분 진짜 드러웠습니다. 

첫번 삭제 개시물은 추천종목 맹신에 대한 경계의 글이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무엇을 잘못한건가요?? 소중한 시간에 시간 낭비를 했다고 생각되네요~~

저기 유로로 가입할려고 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무료로 수익률 빵빵하게 뽑아드릴께요~ 한달안에~~ 이상

아니면 스탁시티라는 곳으로 가세요~~ 거기서 마스터마인드라는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세상에 꽁자는 없는 거니까~ 은혜를 입으면 어떻게 해야죠? 배풀어야 합니다~~^^

저는 애기 아빠입니다~ 남한테 피해주는 일 하는것 제일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남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저의 취미인 모든 주식활동을 접겠습니다.

오늘도 수익률이 50%로가 넘습니다~ 저에게는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제 실력이기보다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