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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언어문화개선 선도학교인 충북 청운중학교 문수미 교사가 한 학생이 작성한 욕 근절 표어를 들고 있다. 청운중 3층 복도 '국어올레길'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우주 표어가 걸려있다. 김혜영기자 shine@hk.co.kr

↑ 서울 경희여중 학생들이 16일 학급 칠판에 또래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욕설을 적어 보았다. 말하는 이는 무의식적으로 욕을 쓰지만, 듣는 사람은 상처를 받는다. 최흥수기자 choissoo@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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