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의 나이에도 20대로 보이는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일본 여성이 외신에까지 소개되며 화제다.
1968년생으로 두 명의 자녀를 둔 마사코 미즈타니라는 미모의 일본 여성은 이미 일본과 중국, 대만 등에서 상당히 유명한 인물로 큰딸의 나이가 20살이 넘었다.
마사코는 지난해 일본의 여성잡지 `미스트`가 주최한 동안 미녀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중국에서는 마사코의 일과를 소개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마사코는 동안 미모의 비결에 대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결혼과 출산 이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외모를 가꿨다"며 "하루 5시간 이상 피부 관리에 힘을 쏟는다"고 밝혔다.
특히 비타민C와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 음료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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