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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시판

하루에 3번 以上은 아내를 만족시키는 폴리네시아 남자들...코멘트2



 

폴리네시아 어느 섬 지역을 탐사하던 서양인 과학자는 경악할 만한 사실을 발견했다.

이 지역의 남자들은 나이를 불문하곤, 하루에 무려 3번씩은 꼬박 꼬박 아내를 만족시킨다는 규칙적인 性生活을 하고 있는 것을 눈으로 목격했다.

 

하루에 기본적으로 3번씩은 이 지역의 남자들은 아내와 잠자리를 가져

아내에게 행복을 선사한다는 사실 자체가 눈으로 직접 보면서도 도저히 믿기 어려웠다.

 

 

강한 성충동의 감정에 유별나게 취약한  피끊는 뜨거운 격정의 20대 청춘의 남성 이라면 몰라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러한 성생활에... 

 

 

 

 

 

남성의 발기는 기본적으로 혈관이 튼튼하다는 것을 立證입증하는 것이다.

즉, 혈관으로 피가 모이면서 발기가 시작되어 지속되는 것인데, 현대인은 지나치게 육식을 많이 하고, 과일. 채소 같은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이 豐富풍부한 자연식을 멀리함으로써, 고작 인스턴트 식품이나 고기 덩어리의 즉석식품에

 

지나치게 의존함으로써, 혈관건강이 나빠짐으로써, 고혈압, 동맥경화 그리고 가장 민감한 심혈관이 망가지게 되는데...(또한 복부에 내장 지방이 축적되는 것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것일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심지어는 20대 남성도 발기에 문제가 발생하여 여자친구가 강제로 비뇨기과에 데리고

온다는 사례도 생기고 있다고 한다.

 

 

 

 

 

폴리네시아 섬은 天惠천혜의 자연이 축복으로 풍요가 넘치는 섬이다.

특히, 열대 기후의 특성상 언제나 집에서 한 한걸음만 나가도, 열대 과일 나무에는

자연 비타민과 미네랄이 넘치는 과일을 언제나 먹을수가 있으며

 

지천으로 깔린 것이 싱싱한 야채에 산나물(일종의 허브) 같은 건강한 식생활 덕분이

아닌가 해석을 하고 있다.

 

 

 

 

 

 

사실, 나이를 불문하고, 하루에 3번은 그것도 1년 365일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아내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것은 경이로운 사실에 속한다.

 

 

 

 

이제 그 驚異경이의 세계를 도달하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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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고 계신가요? 중년의 성생활

중년의 사랑이 더 값지다

이화여대 심봉석 교수

 

 

 

 

 

 

 

 

 

부부의 성생활에서 가장 의욕적이고 자유로울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중년이다. 의학적으로 여성들의 섹스 절정기는 40세 전후이기 때문에 중년이 된 여성들은 스스로 자신의 성적 욕구를 표현할 때 당당해야 한다.

 

중년 이후에는 나이에 따라 신체적인 변화를 겪듯 성기능에도 변화가 있는데, 이는 성호르몬의 감소 때문이며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 성인병에도 영향을 미친다.

중년이 되면 성기능이 떨어지고 성적 능력에도 개인차가 생긴다. 하지만 성에 대한 정서적 욕구는 남녀불문하고 변함없이 계속된다. 청춘시절에만 열정적인 사랑을 꿈꾸는 것이 아니다. 사랑에 대한 욕구는 나이에 상관없이 지속된다. 따라서 섹스도 본능적인 감각에 좌우되는 청년기가 아니라 원숙하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중년기에야 비로소 꽃피울 수 있다.

 

 

육체적인 성적 능력은 남성의 경우 20대에 최고조에 달해 30대까지 유지되다가 40대부터 감퇴하고, 여성의 섹스 능력은 30대에 최고조에 달해 40대까지 유지되다가 50대에 감퇴한다. 하지만 실제 기능상으로 보면 남녀 모두 80세 이후까지도 유지되며 성적 관심이나 호기심은 나이에 상관없이 영원히 지속된다.

 

성관계가 주는 즐거움은 단순한 쾌감이 아니다. 신체적 접촉을 통해 친밀감을 공유하고 정서적 만족감과 안정을 가져다준다. 또 혈액순환과 심장박동에도 도움을 주고, 엔돌핀을 형성하며, 항산화작용을 하는 등 건강상 이로운 점도 많다.

 

 

 

 

 

 

 

 

 

 

▲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식기 및 배뇨 장애를 해결해야 한다.

 

 

 

--- 생식기 및 배뇨 장애를 해결해라 

 

 45세에 이혼을 한 뒤 평생을 홀로 살아온 환자가 있다. 이혼 사유는 다름 아닌 성관계에서 발생되는 불편함이었다. 평소 소변을 볼 때 불편함을 겪었던 환자는 성관계를 가진 뒤 그 증상이 더 심해졌다. 그런 생활이 반복되고 나니 자연히 성관계를 피하게 됐고,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요로 생식기의 노화가 시작된다. 여성의 경우 요실금이나 방광염으로, 남성은 전립선 비대증으로 나타난다. 여성은 요로 점막이 위축돼 성교 시 통증을 느끼고, 소변을 자주 보거나 참기 힘들며, 소변이 새어나오는 요실금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은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소변을 보려면 오래 기다려야 하며, 때로는 소변 줄기가 끊어져 배에 힘을 줘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밤낮으로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증상도 동반된다.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증상들이다.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같은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남성의 성기는 요도와 같은 역할을 하며, 여성은 요도와 질이 구분되어 있지만 붙어 있다. 이것이 배뇨와 성행위가 영향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배뇨장애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성적 욕구마저 감퇴시킨다.

 

 

 

 

 

 

 

-- 중년의 섹스는 소통이다 

 

 비아그라의 등장으로 남성의 발기문제는 해결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성생활에 있어서 발기가 전부일까? 발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성생활을 육체적인 문제로만 보는 단순한 발상이다.

 

섹스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대부분 ‘남녀 간의 결합’이라고 말한다. 결합은 성기의 결합, 즉 삽입이라고 떠올리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섹스는 커뮤니케이션이 먼저다. 섹스 중 육체적인 쾌락이 있어야 하고, 성적반응이 나타나야 하는데 이는 두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없이는 불가능하다. 성관계는 몸이 흥분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여야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통이 되어야 한다.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서로에 대한 이야기다. 중년의 성관계는 집중이 필요하다.

 

 

 

 

남성은 성관계를 통해 절정감을 원한다. 그러나 젊었을 때에 비해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문제는 이런 장애를 상대방에게 말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무 방어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여성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면서 성적 능력에 문제가 생긴다. 질이 건조해져서 성교통을 겪게 된다. 성관계 전 질에 침을 바르는 경우도 있다(그러나 침에 균이 많아 위험하다). 부부가 소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이다.

 

이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중년의 성관계는 대화로 시작해야 한다. 발기력이 떨어지는 것이나 질 건조증에 대한 고충을 서로 나눠야 한다. 대개 여성들은 성관계를 통해 친밀감을 원한다. 그래서 때로는 안고만 있어도 흥분이 되고 삽입이 아니라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슴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다.

 

 

 

 

▲ 영화 <페스티발>은 각각의 성적 취향을 따뜻하고 코믹하게 풀어냈다. 장배(신하균 분)는 어느 날 여자친구(엄지원 분)의 방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 운동과 식이요법이 도움이 된다 

 

 갱년기의 신체 변화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 의학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호르몬 보충요법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남성은 약물요법, 보조기구, 보형물 등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다. 최근에는 남성들도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호르몬요법을 시도하고 있다.

 

남성의 경우 음경의 발기 강도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약해진다. 이를 정력이 약해진 것으로 착각해 보양음식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발기를 강하게 하는 음식은 없다. 대신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이 성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닭가슴살 등이다. 모두 몸의 컨디션을 좋게 해주고, 항산화작용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다. 대신 피해야 하는 음식은 많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단 음식은 좋지 않다. 당연히 과식과 과음 역시 좋지 않다. 패스트푸드나 탄산음료도 멀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이다. 운동은 요로 생식기를 건강하게 해준다. 걷는 운동이 가장 좋으며, 주 4~5회 1시간가량 하는 것이 좋다. 10분 스트레칭, 40분 유산소운동, 10분 근력운동이 적당하다. 다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되며, 요로 생식기를 자극할 수 있는 자전거나 오토바이 타기는 조심하거나 피하는 것이 좋다.

 

 

  

 

 

 

 

-- 중년의 건강한 성생활 유지법

 

1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만성 성인병을 예방하고 잘 관리한다.

2 동물성 지방, 패스트푸드를 삼가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3 규칙적인 운동을 주 4회 이상 실시한다.

4 자기 전 더운물 목욕 등으로 숙면을 취한다.

5 배뇨 및 배변을 규칙적으로 한다.

6 불필요한 영양제, 불확실한 기호식품이나 정력제를 복용하지 않는다.

7 금주 및 금연을 한다.

8 적극적이고 낙천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며, 스트레스를 피한다.

어디서든 멈춰도 괜찮다!

 

 

 

 

 

 

 

-- 섹스리스 부부를 위한 조언

 

1 용기를 내자 아무리 부부라 해도 몇 개월 동안 성관계가 없었다면 서로에게 다가가기 어색할 것이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용기를 내서 상대에게 다가가자.

2 이야기를 시도해라 집안 이야기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연애할 때처럼 상대방을 유혹하는 말을 주고받아라. “향수 냄새가 좋다.”, “당신 오늘 멋있다.” 등 상대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야기부터 시작하라.

3 어디서든 멈춰도 상관없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면 시도하기가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손을 잡고 껴안는 것도 섹스의 과정이다. 반드시 삽입까지 갈 필요는 없다. 어디서든 멈춰도 괜찮다. 그날은 한 시간 내내 안고 이야기만 해도 좋다. 대신 둘만의 은밀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라. 머리 복잡한 이야기는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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