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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시판

진짜 이젠 남북통일보단 한일통일을 현실로 받아들여야만 하나? 못마땅해도 현실 명령은 신도 못 거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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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일본여고생들과 같은 차림을 하고 다니는 이 나라 여고생들~ 참내. 학생들이자 미성년자들에게 막 저렇게 팬티가 다 보이는 전위적인 차림을 용인해주는 나라는 아마 이 나라하고 일본 뿐일 거야. 저렇게 일본 흉내쟁이 노릇만 하는 주제에 일본이 싫다고 해봐야 누가 수긍할까 몰라??]



우리는 무럭무럭 자라나는 무궁화
우리는 송이송이 나라 꽃송이

너의 고향은 어디냐 너의 고향은 어디냐

함경도다 전라도다 평안도다 경상도다
황해도다 충청도다 경기도다 강원도다

그리고 제주도다

같은 하늘 아래서 살고 있는 우리들,
손목 잡고 반갑게 앞으로앞으로


우리는 너울너울 춤을 추는 태극기
우리는 잡이잡이 나라길잡이

어딜 가보고 싶으냐 어디 가보고 싶으냐

함경도다 전라도다 평안도다 경상도다
황해도다 충청도다 경기도다 강원도다

그리고 제주도다

어디든지 맘대로 갈 수 있는 우리들
거침없이 겁없이 앞으로앞으로


(주 : 하지만 고작 편협하게 이 민족 지방만 꼽는게 아니라, 필자의 소견으론 함경도다 전라도다 평안도다 경상도다 가 아니라 '한국이다 일본이다 미국이다 러시아다' 라는 범세계적 사해동포주의 노래로 바꾸고 싶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고작 한 민족의 범주에서 편협한 편가르기 추태로 '우리민족끼리' 를 주창하는가??)




이 노랫말대로 되기만 한다면 오죽 좋겠습니까???

그러나 실제론 전혀 이 노래는 현실감각이 없는 사람이 지은 겁니다.

(주 : 하긴 현실감없는 게 아니라, 이 노래는 고작 1979년에 지은 거니 다카기 죽기 얼마 전에 지은 거니까 그땐 통일해도 북한서 뺏어먹을게 많은 시점이라 이 말이 맞는 거겠죠. 시대가 달라진 탓이죠... 이 노래는 자그만치 37년 전 노래란 걸 알아두시길~ 통일분자들의 찬송가인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는 6.25도 벌어지기 한참 전인 1947년에 작사작곡한 노래랍니다. 이땐 정말 통일하면 지금과는 정반대로 우리가 수혜자일테니 통일해야겠죠. 지금은 전혀 아니지만...!! 그때는 우리가 지금과는 정반대로 통일하면 '북한에 착취당할 입장' 이 아닌 '북한을 착취할 입장' 이었으니, 우리 입장이 유리하니까 저런 통일노래가 많았던 게 당연하죠.)



통일이 아니라, 지금 가장 현실적인 건 [2국가 1체제] 입니다.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벨기에처럼 말이죠.

다시 말해...?!


"북한을 우리에게 병합시키는게 아니라!!~ [북한 김씨 악덕정권만 무너뜨리고, 북한의 주권은 그대로 인정하여 민주국가이자 자본주의 국가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비적성 독립국가로 [한반도 2국가]로 그대로 두기만 하면, '통일분자 철부지들이 말하는 통일편익' 은 굳이 한 국가를 안 만들어도 모두 생깁니다~


왜 한 나라로 병합해 통일하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볼까요???~



"북한인들은 이미 체격상 신체상 정신상 아주 우리와 전혀 다른 외계인화 되어 버린지 오래다."


비록 비위상하는 소리지만, 냉정하게도 아무런 가감없이 현실 그대로만 말했을 때 그렇단 말씀입니다.


차라리 현실적으로 볼때, 우리 남한인들의 동포는 절대로 [북한인들이 아니라?]


바로 이웃 형제국인 '일본인' 들일 겁니다~!!


기실, 누구나 다 본심상으론 인정하는 일이겠지만(자기자신마저 속이면서 쫀심이 상해 아니라고 끝까지 거짓말하는 사람들만 빼면)...?!


이 한국이란 나라는 벌써 '소일본' 이 된지 오랩니다.


1. 대통령은 반 일본인, 우빨 우두머리 조갑제는 100% 일본인(한국말 잘하는 왜인이 한국식 가짜이름 짓고 지금 한국인인 척 생쇼하는 것 뿐)

2. 문화는 이미 오래 전에 다 완전 자진해 한국문화 반납하고 완전 일본인화(에니 만화 소설 드라마 음반 등 다 일본걸 그대로 들이거나 들여다 표절카피한 것 뿐)

3. 먹거리나 배우는 무술등도 다 일본화 90% 정도(단무지 초밥 회 덮밥 라면 김밥 오뎅 우동 모찌 등등 음식도 다 9할은 일본것뿐, 태권도 인구보다 유도 합기도 공수 인구가 3배는 더 많음, 무식한 사람들은 오뎅이나 라면이 우리 건줄 알고, 유도나 합기도도 우리 건줄 안다.)

4. 법률 학제 사회제도 심지어 악습 등도 99% 다 일본걸 표절해다 그대로 카피한 나라임. (별로 바람직한 제도도 안되는 연대보증제도 등 악습조차, 일본사회의 천하의 나쁜 버르장머리인 이지메조차 '왕따' 라고 그대로 베껴다 실천하는 나라임.)

5. 말로만 일본 밉다 하면서 밀입국자는 한해에만 7~8만에 달하며, 한번 들어가면 잡히기 전엔 절대 돌아오는 법이 없는 나라, 거기에 일본인하고 결혼해서 일본 시민권 따려고 한해에만 5만이 넘게 일본인과 결혼하는 나라 사람들.

(아이구, 쪽발이 되고 싶어하는 한국넘들이 이렇게 수십만에 달할 정도로 개미떼 저리가라로 엄청 많았는지 이전엔 미처 몰랐네요... 특히 재일동포들은 몽땅 일본으로 귀화해버려서, 이젠 조총련은 껍데기상태고, 민단도 거의 해산 직전이라지?? 정말 한국인들이 일본을 아예 동포로 안 여긴다면 왜 저럴까??)


쳇... 이런 나라가 '난 절대 작은 일본이 아니에요' 라고 우겨봐야...!!


못난 게 인정하기 싫은 현실을 부인하고 싶어서 우긴다고 억지피운다고나 하겠지, 누가 수긍을 한담...?!

까마귀가 지가 까마귀란 사실이 인정하기 싫어서 막 난 까마귀가 아니고 백로다 하면서 저 혼자만 우겨봐야 그 사실이 변한답니까?~ 꼴불견이기만 하지.

저 억지꾼 현실도피주의자 까마귀가 바로 [가짜 반일분자인 요즘 한국인들 일반] 입니다...!!


우리 현실을 아무쪼록 직시합시다... 지금은 바로 그래야만 할 때입니다.

북한사람들은 우리와 전혀 생각과 육체가 전혀 판이해진 오히려 백인 흑인 아랍인들보다 더 '이질적인 종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가 저들과 '같은 민족?' 이라고요????


그건 어디까지나 [우리만의 왕착각이자, 현실을 망각하고 혈연에만 집착하는 희망사항] 일 뿐입니다~


1. 키는 150, 몸무게는 40킬로 수준(성인남자가).
2. 표준학력 수준은 초딩 저학년, 자본주의 및 고급기계 지식은 유치원생
3. 남의 물건 집어가는 걸 도둑질이 아닌 조절이라고 하는 이질적 생각
4. 어릴 적부터 마약을 해대고 전염병과 친화해서 아주 더러운 육체
5. 나치독일처럼 군국주의 선군정치가 옳고, 봉건사회체제에서 산 정신적 외계인들


저런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어디에 우리와 동포란 겁니까?? 어디에?...


아직도 저들을 동포라 여기는 자들이 있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현실도피자 및 비현실주의자]일 뿐이죠.


현실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북한넘들과 동포가 아니다! 한때 같은 민족이었다고 동포라면? 쳇. 모든 인류는 아담과 이브의 후예니 다 동포지."


거기에 놀랍게도 [한국인과 일본인은 원래 같은 민족이다] 라는 사실도 압니까?


하지만 정말입니다. 발해 시절(천년 전)까지만 해도 같은 말을 쓰는 같은 민족이었지요. 기록에도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그 증거로, 어떻게 한국어와 일본어가 형식이 이렇게 닮았을까요? 발음도 자세히 보면 아주 비슷합니다. 이게 우연일까요?

한국어가 진화해서 일본어가 되었으니까 그렇죠. 천년 동안 독자적 진화를 한 탓에 지금은 다른 언어가 되었지만요.



동포라니? 저쪽 북한은 헤어져 산게 고작 백년 정도니까 동포고, 아래쪽 일본은 헤어져 산게 천년이니까 아니라 그겁니까??


동포니 아니니는, 같은 말 쓴다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서로 협조해 사는 데 피차가 제일 중요한 존재이자 또한 병합했을 때 가장 서로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동포이지, 같은 말만 쓴다고 동포가 아닙니다.


쳇. 독일과 오스트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벨기에, 영국 아일랜드가 서로 같은 말을 쓰는 민족이지만? 어디 그들이 서로 동포라고 합니까??~ 만약 이 나라(특히 약한 쪽)들에 가서 [같은 동포니 합병하지 왜 갈라져 삽니까?] 라고 한마디만 하면 그 순간 칼침 맞을 걸요??~ 너 이놈 이 나라 다시 잡아먹으려는 저쪽 강대국 스파이지 하면서??... 아마 거기서 그러잔 소린, 지금 이 나라를 일본에 거저 들어바치잔 소리로 들릴테니까요.

- 특히 아일랜드에 가서 '같은 영어 쓰는 동포인 이웃 영국과 통일하지 왜 갈라져 살죠?' 한마디만 해보시죠. 아마 머리에 총알구멍 뚫릴 걸요?? 아일랜드도 진짜 영국과 한 나라로 통일한 적이 실제 2백년간이나 있었지. 문제는 그 넘들이 동포란 건 착각일 뿐, 일제 시대 일본인보다 더 아일랜드인들을 갈구고 착취하니 다시 재분단한 거지.

(실제로 저 나라들이 한때 정말 말마따나 위 강대국 동족국가에 한나라로 합친 통일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때가 오히려 되게 불행했으니까 재분단한 것이다.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벨기에 우크라이나가 언제 같은 말 쓰는 강대국에 병합되어 있을 때 행복했었나? 오히려 그때 독립운동 분리전쟁이 제일 컸었다~!! 저들은 같은 민족강대국에 합병했을 때가 일제시대보다 훨씬 더 불행했었다. 일제시대는 양반도 신사였다.)



철부지 바보 통일분자들이 말하는 통일의 편익은 [전혀 통일을 안해도 모두 가능한 것들] 뿐입니다. 근데 왜 통일을 반드시 해야죠?

북한이란 국가가 적성국가만 아니면 통일을 전혀 안해도 모두 가능합니다.

1. 북한에 투자(공장 세우고 지하자원 캐내고 등)
2. 북한인들과 결혼(베트남 중국 필리핀에서도 신부 데려오는 마당에 왜??)
3. 북한을 통과하는 가스관과 철도 도로 건설
4. 북한사람들 인권회복 및 지원
5. 북한지역 관광 및 인적교류
6. 분단비용(국방비) 줄고 전쟁위험 완화(통일하면 이게 준대? 오히려 강성한 중러와 방파제국가가 있는게 더 줄지 않을까? 북한이 적국만 아니라면)


(이 모두가 통일 전혀 안해도 가능한 건데?? 단, 지금 북한이 적성국가만 아니면 말이죠. 오히려 투자는 '통일해서 비싼 물가와 인건비 상황' 을 만드는 것보다 분단시가 훨씬 나음. 영국도 전혀 다른 주권국가 거의 완전한 동일민족인 아일랜드에 공장이나 시설투자를 엄청 하지만 어디 통일하자고 하나?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도 그렇지만)


저 나라들(오스트리아 벨기에 아일랜드 우크라이나)처럼 모국 강대국과 전혀 통일을 안해도 잘만 살아가는 나라들도 많은데? 하긴 한때 통일했다가 되려 엄청 불행해져서 도로 갈라진 거지만...!!(우리도 통일시 100% 그럴 거다. 확신한다.)


같은 말 쓰는 나라가 한 나라가 된다고 행복한 적은 별로 없습니다...

아니 실제로 하나도 없습니다.(제일 성공작 독일조차)


저 나라들(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벨기에, 영국 아일랜드,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이 실제로 한 나라였을 때 전혀 행복하지 않고 한없이 불행했다는 점도 같습니다.


같은 말만 쓴다고 같은 동포란 생각은 정말 한없이 위험하고 크게 그릇된 생각입니다.

우리 착각은 금물이니, 함부로 북한인 외계인들을 동포라고 착각하지 맙시다~



# 이런 두 가지 종류의 형제가 있다면 당신은 어느 쪽 형제를 진짜 형제로 믿겠습니까?~


1) 같은 핏줄이긴 하지만, 어릴 시절에 태어나자마자 갈라져서 전혀 본 적도 없고 정신상태와 신체도 전혀 나자신과 달라져 남보다 더 이질화된 친형제(북한)

2) 다른 핏줄이긴 하지만, 아주 어릴 적부터 형 동생하면서 같이 살면서 정신상태와 신체가 완전히 나자신과 동화되어버린 의형제(일본)


나라면 두말 없이 주저없이 후자를 진짜 형제라고 말하고 그렇게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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