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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나도 노력 마뉘 해따아~코멘트15

주선도사최고 조회158

아이 왜 한궁년들은 나이차이나면 개질훨이냐?한 20-30년 어린 년들 안고 사능기 맞지.


그런 꼬라지니

항국에서는 

기집년 하나 델꼬 살라치몬

내가 용다뮈년같은 처늘근 할마탕구랑 

살아야한다꼬?


우와 그건 진짜 토나온다.


차라리 혼자 사는 게 훨씬 재미있지.


근데 말야,난 좀 모험적이라서 과감히 해외로 나갔지.


물론,기본 영어는 원어민 수준이니깐 

어떻게든 살아 올수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갈 수가 있지.  


능력이 평소에 다 준비가 다 되어있능거지.


하지만,처음에는 고생도 많이 했어. 

그 쪽 상황을 잘 모르니깐 시행착오도 많이

겪기는 했지..


돈도 엉뚱하게 많이 쓰고.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나서 상황파악되고,

젊은 년들 좀 만나니 최소 40대,뭐 30대도 심심찮게 걸리고

20대는 만만치가 않아. 야들이 아직 어려서 너무 꿈이 크니깐 다루기가 피곤해.대부분 결혼압박도 피곤하고 .


내가 뭐하러 결혼을 하근냐?


돈 조금씩 주면서 같이 노능기 낫지.


30-40대는 세상을 좀 아니깐 다루기도 쉽고.

지들도 지들 분수를 아니깐,고분고분하지.


그렇게 재미나게 놀다가 항국와서

우짜다가 모임 나가면 


우와....


싸발...


전부 개처늘근 개할멍구들과 

몬생기고 맛텡이 간 처늘근 하래비색휘들 뿐이네.


난 그런 인간들과 같이 있다는 것 자체가 쪽팔려서

근처에 가기도 싫더라.


당연히 항국 모임은 거의 다 끊게 되더라.


이런 더러운 꼴라지들 안 보능기 젤 편해.


젊게 살고 

젊은 여자들이랑 놀고

적당히 돈 쓰면서 사는 삶.


이게 진짜 행복이야.


그래서 난 "공인"이나 유명하게 되는 것 시러해.


그건 사실상 돈은 좀 벌지 몰라도 감옥이지.


자유스러움이 가장큰 행복이야.


올해 존나 벌었으니

더 쓰면서 다녀야지.


돈 부둥켜 안고서 디지는 변진짓은 하지 말아야지.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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