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국민들은 전부 경제가 살아나기만을 학수고대하는데,,,
여기에 부흥해서, APEC를 잘 마무리하고, 경제성장세를 유지하기위해
외교를 성실히 수행하고, 3분기 성장률이 반등하자, 이제서야 국민이
희망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흘러가니, 다른 쪽에서는 너무 답답한가보다.
하기사 3년내내 건전재정운운하면서, 350조원의 적자를 봤으니 할말이 없고
성장률조차도 0~1%의 보합세였으니, 유구무언인데,,,주가지수는 2000포인트에서
왔다갔다...
근데,,정권교체후 반년만에 4000포인트를 구가하는 증시뿐만아니라,,
APEC외교에서 미국과 중국을 상대하는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지율이 급상승하자, 뜬금없는 대장동사건으로 어떻게 해볼려고
자해공갈을 하는 상황인데,,,국민들은 그냥 경제를 잘 운영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지도자를 바랄뿐,,,,관심이 없다는 것을 모른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야당이 필요없다는 얘기가 나올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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