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지금 봐도 잘 쓴 글을 스크랩해서 올려 줬다.
내 글 보고 공부하나 보다.
9월에는 중심값 2800 훌륭한 글이다.
지금 상황에선 당연히 기준이 바뀌는 거다.
시장은 생물이기 때문에 그런다.
지금은 좌측 어깨가 나와서 우리 시장 이제 3000 이하는 읍다.
중심값도 대강 3500이다.
지금으로 그렇다 3000 이하가 아니라 중심값을 말한다.
고로 시장은 3500을 중심으로 위 아래 큰 파동이 있겠지.
향후 최종 고점이 찍히면 중심값 변동은 당연한 거다.
그리고 일단은 좌측 어깨가 나온 까닭에 꼭지 지수는 얼추 정해 진 거다.
내 오늘 통산 5개월 걸린다 했다.
그럼 내년 4월 전후 빠르면 2개월 내로 완성도 가능하다
거 포인트가
외인이 삼전 블록딜 1500만주 청산 후 행동이 주 포인트다.
겁나 중요한 지표다.
(이거이 양꽝지수와 더블어 핵심이다.)
이 부분에 대하여 네미 프레2 덕분에 내 오늘 8시 공개할 시황은 읍다.
모든 영역은 스스로 자정을 가져야 한다.
잉어나 프레나 이런 류가 설치면 다 개판 되는 거다. (프레2 네미는 이미 여러 아이디로 여서 설치고 있었다.)
국가도 그렇다.
이 곳이 국가면 내 혼자서라도 싸운다만
영자도 개판인 이런 곳에서 싸울 필요 있겠더냐?
극우 야그 하고 싶으면 너덜 노는 곳 가서 정치 야그 하던지
정치 야그도 주식시장과 좀 섞어 가면서 하던지...
욕설이나 근거도 읍는 야그로 가득 도배질.
문재앙 때 첫 3200을 찍을 때 내 꼭지 야그하자 그 때도 이놈들이 이러더라
겁이나니 그런거지
이해는 한다.
좌파들이 겁나 버블 만들자 극우 애들 나라 망한다 욕하다 꼭지서 올라 탔으니 안 무섭게 더냐?
이번에도 또 그런가?
욕하다 못 사고 꼭지서 큰 조정 받으니 겁 먹고 또 나에게?
진짜 극우스럽다.
횡설수설한 내용이다.
진짜 막 글의 핵심은
좀 많이 이르지만 아주 중요한 말이 남았다.
언 놈에게는 지수랑 무관하게 종목에서 이미 꼭지서 물린 거니
이른 것도 아니지..
그래서 이 글의 핵심은 아래 글에 요약이다..
ㅋ ㅋ ㅋ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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