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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외인의 무대뽀 전략이란?코멘트6

그럼 선물 매수는 돈 아니고 물려도 되더냐?

당연 아니다

그러나 청산이 현물보다 쉽다 거두 아주 쉽다.

적당히 한 4~5천억은 지수 흔들림 없이 종가 청산도 가능하다.

호구 기관이 있어서

딱히 호구라기 보단 프로그램 시스템 때문에 그런다.


그럼 우리가 주식 처음 배울 때 차익거래라는 것도 배운다.

그런데 일반적 거래 뿐 아니라 이걸 아주 유린 할 수도 있다.

거가 메이져다.


이해를 위해 어거지로 가정을 만들어 보자

차익거래다.

가령 선물이 높고 현물이 낮으면 선물에 프로그램 매도가 나가고 현물을 산다.

그래서 괴리율을 마준다.

그런데 외인이 프로그램 매도 선물을 다 받고 더 사대면 어찌 되더냐?

현물 방어만 해도 가격이 튀어 오른다.

조심히 기술적 매도해도 오른다.

그게 오늘의  삼전이었다.


암튼 야들은 그래서 적당한 때 옵션으로 이득 보고 선물 그리고 현물에 모두 성공하는

간단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거가 기술 보다는 엄밀히 외인이라는 이름과 그냥 돈의 힘이다.


그럼 이런 어거지 우격다짐의 의미는 뭐고 언제까지 할 수 있더냐?

거 의미는 다양하기에 다음에 다루기로 하자.

그럼 기간은?

생각보다 짧다.

짧다하니 해먹은 뒤 폭락 이런 거 생각 마라. 앞서 다양한 의미가 있다 했다.


각설하고 이후 진검 승부가 기다릴 뿐이다.

이 진검 승부의 핵심엔 현물과 옵션에 있다. 단지 선물은 거들 뿐.

우격다짐에서 오는 손실 일부 만회 또는 이득을 극대화 한다.

그리고 걸 이팩트 있게 보여주는 게 바로 만기다.

혀서 이제부터 수급은 옵션도 보아야 한다.

미국 시장은 아주 큰 변동이 없다면 그냥 거들 뿐이다.

아마도 그런 구간이란 믿음으로 이런 우격다짐을 한 것도 같다.

졸라 중요한 야그 해줬다.


혀서 결론은

이번 만들어질 고점에서 ***~***포인트 위가 이 장엄한 파동의 최고점 되는 거다.

혀서 횡보던 하락 파동이던 이번 고점이 어딘지 보자.

내도 이번 마디를 3650 보았는데 어제 강한 힘으로 아닌 듯 싶다.

다이렉트로 궁극적 최종 목표가를 예측할 수 있는 슈팅이 나올 것도 같다.

생각 이상 강세 장이다.


어제 내 추천 10개면 이어 쓴다는 글이다

5시까지 추천 10개 안 찍여 올리지 않은 글 어제 찍어주신 분들이 있어 글을 다시 올린다.

오늘은 어제 글에서 일부를 다르게 생각 중이다.

거 다른 건 아래 내 글에 있다.


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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