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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옥중 추석인사 "응원 덕에 어두운 터널 버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지자들을 향해 옥중 추석인사를 했다.
김 여사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러분 편지와 응원이 아니었다면 이 긴 어두운 터널에서 버티지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저도 늘 기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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