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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 치료법을 공개합니다..

홍주산성 조회197

발톱무좀을 치료하고자 병원에 가면..

몇시간씩 기다려야 하고 먹는 약 바르는 약 레이져치료로 사람 환장합니다.'요즘은 

병에 걸리면 직장을 그만둬야할 정도됩니다..

일반 개인병원에서 치료해 봐야 시간만 허비되고 병만 더 키우게 됩니다. 결국 대학병원으로 가게 돼 치료케 됩니다만...

몇 달 만에 예약을 잡아야만 치료케 되며 그것도 몇시간씩 시달려야 해요...

대한민국은 의료선진국이 결코 아닙니다...

병에 걸리면 치료차 직장을 그만둬야 할 경우가 큰 것이 현실입니다.

요즘 보면 실력도 없는 의사들이 국민을 상대로 밥그릇 싸움을 하는 야만인은 의사 집단인 듯합니다.

실력도 없는 돌팔이 의사들이 돈벌이에만 급급한가 봐요. 부족한 의사 증원에 반대하는 야만인집단은 의사협회더군요.

대한민국의 문과 공과 법과 교원을 증원하면 못 하게 데모하던가요? 

유독 의사들만 난리 쳐요.

현재 의사의 연봉은 1억에서 4억쯤 됩니다만...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해서

의사를 현재보다 4배쯤 더 증권해야됩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병에 걸려도 속히 치료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는 병에 걸리면 연가를 내든가 하여. 직장을 그만 줘야 하는데도 의협회는 의사 증원에 반대하는 건 야만인의 행위 아닌가요?

해서 발톱무좀을 치료하고자 돈과 시간 그리고 건강을 해치지 말고 단돈 몇천원으로 치료되는 방법 소개합니다.

마트에 가면 사과식초 1배짜리 (2배짜리 4배짜리는 너무 강하므로) 1병 몇천이면 삽니다.

그거 구입해서 피부가 예민하다 싶으면 물을 타든지 하고 보통 사과식초 1배짜리는 그냥 붓으로 발톱에 바르면 돼요.

저녁에 퇴근하여 발을 비누로 깨끗이 씻은 후에 드라이로 말린 후에 순한 사과식초를 발톱에 바르고 주식 공부를 하던가 TV를 보면 끝이고요 그렇게 3개월쯤 하다 보면 발톱무좀이 퇴치됩니다.

여러분 발톱 무좀은 병도 아닙디다.  신발을 신어 통풍이 안돼 곰팡이가 펴서 생긴 병일 뿐입니다.

의사들이 하도 얄미워서 발톱무좀 퇴치법 공개햇답니다...

심심해서 수다 좀 떨어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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