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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삼전의 움직임이 방향을 정할 듯,,,,

JP모건이 드디어 한국비중확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한국을 떠나라는 리포트이후 계엄사태, 대선등등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계속해서 한국증시에 대해서 노코멘트를 유지하다가


오르는 지수를 보니 어쩔수 없는가 보다. 드디어 뛰어들 타이밍을 잡은듯한데,,,


과연 이들이 철저히 외면하던, 삼성전자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할지가 관건이다. 



지난해 9월 외국IB는 한국비중축소, 특히 삼전에 대해서는 혹독하리만큼 부정적인


리포트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제 지수는 3210포인트까지 직진하면서, 한국경제의 건전함을 과시하고


외국인들은 더이상 부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기 힘들어진 상황....



다 오르고, 안 오른 것은 삼성전자밖에 없는 상황이다. 


상방세력들은 증권주, 한전, 가스공사, 등등 대형주를 선점한 상황...


여기에서 외국인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명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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