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면서, 엄청난 흑자를 내는 등골주에 대한 외면이 심각하다.
상대적으로 한전은 양호한 흐름이지만,,,,전일 가스공사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매도로,,,,급락세를 이끌었다.
도대체 적자를 연연하다가,,,흑자로 완전히 돌아서면서
삼성전자에 필적할만한 영업익을 구가하는데,,,왜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오지 않는 것일까?
이 이유는 배당에서 찾을수 있다.
영업이익을 자랑질만 할줄 알았지,,,쥐꼬리배당을 해주는 한국증시에서
실적증가는 호재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어닝서프라이즈에 걸맞게,,,배당을 이익의 50%이상으로 하는 법을 정해서
기업의 이익이,,,주주의 이익으로 연결되도록 법적으로 보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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