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이 지나도 꿈쩍 하지 않는 미중 관세 핵 전쟁 오래 오래 갈거다.코멘트5

관세 핵전쟁  그리 쉽게 끝날 일이 아니다.

세계 각국이  어딘가 무너지고  모두 힘들어지고

폭동이 나던지, 굶어 죽어 가는 인구가 늘어나  어려운 시기가 와야

슬며시  트럼프가 발을 뺄 것으로 본다.

그리고,미국의 패권은 급속하게 약해질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그넘은  미국 앞에 모두  나라가 무릅을 꿇을라고 하는데

현재 지금도 힘들어진 상황인데  무릅까지 꿇어 가며  돈 갖다 바치겠냐구요???

어림반푼 아치도 없다...

세계 각국은 코로나 시절을 겪으며 돈을 너무 너무 많이 풀어

부채로 겨우 목숨마저  건졌지만

코로나 경제 상황의 후유증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나 봅니다.

미국의 채권은 다음주에도 수천억  달러가 발행되고

채권 금리가 떨어지지 않는다.

누가 믿을 수 없는 미국 채권을 사주지 않는 거다.

오히려 중국, 일본, 유럽 그리고 각국은 채권을 팔아 치워야 하는거다.

그런데 최상목 그 작자는 몇년전 미국에서 채권 가지고 와서

증권사에 뿌려  개인들도  많이 많이 샀을 것이다.

손실이 이만 저만 아닐거다.

그때가 10년물 금리 3.7-3.8%대 였으니 돈 좀  많이 잃고  휴지가 될 것으로 난 본다.

앞으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4%이상에서 놀고 6%대 금리까지 바라보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미중 갈등이 심해지면 심할수록 ,  역사적으로 봐서라도,앞으로의 통화  근간을 이룰

 안전 자산인 금 과 은은 폭등 할 것이다.

미 장기물 채권이 무너지면 믿을 수 없는  통화 달러가 되어 가는 것이다.

또한 ,기업들은 돈을 벌지 못하고  기업 실적은  엉망이 되어 갈 것이다.

우리나라도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얼마나 힘들어 질지는 눈에 선하다.  4월 달 부터 계속  수출 실적 나오고

4월부터  계속 미국의 경제 지표들이 나오면  호들갑 떨고  트럼프는 숨을 데가 없을 것이다.

4월부턴 중국의 재고가 쌓이고 쌓여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  헐값으로

물량이 쏟아 질 것이다.

난  을사년이 쉽게 지나가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할 말은 많지만  긴 말, 긴글이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는 미국 과 협상시  미국의 요구를 받아 주면  큰 일난다.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은 되지 않는 사업을  밀어 붙이고 있다.

가스관 사업을 하면 절데로 안된다.

미국 주둔비 올려주면 안된다. 오히려 상주 사드 배치관련

돈 더 내라고 하고 안되면 철수 하라고 해라.

왜 우리나라 국민은 미국의 관세 관련 시위를 하지 안하는지 알 수가 없다.

정치 데모는 일등으로 하면서 말이다.

오히려 먹고 사는 일은 미국이 삥 뜯어 가는 일이 훨씬  큰일 인데 말이다.

미국 트럼프 임기 잘해야 4년 무조건 버티기해야한다.  미국에서도

트럼프 인기가 점점  쪼그라 들고 있다.

난 최상목이가 걱정이다. 그넘들은 미국이 하라고 하는데로

하는 넘들이니 말이다.

부동산이나  올리는 최상목 일당은  크게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세계가  큰 혼란기에 들어 갈 것인데 나라가  크게 걱정이다.

각자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