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결국 정부가 의사집단에게 패배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정말 입만나불거리는 문과생들의 한계일까?
윤석렬정권에서 그나마 제대로 했다고 인정되는 의대정원확대가
1500명 증원에서 0명으로 회귀하면서, 한게없는 정권으로
3년간 흥청망청하면서 재정적자만 늘리고 마무리하는 모습이다.
김국종원장님은 입만털는 문과생들이 멋대로 해먹는 나라라고
독설을 퍼부었지만, 입만털면서 문과생들이 지배하는 듯하지만
입은 안털지만, 환자를 볼모로 잡고, 진료권을 무기로 든 의사들이
지배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겉은 문과생들이 설치지만, 결국 이과인 의대에 찍소리 못하면서
그들의 말대로 정부가 정책을 되돌리는,,,절대 하면 안되는 과정을
이번 의료개혁에서 정부가 보여주면서, 앞으로 어떤 집단에게도
권위가 안서는 선례를 남기고, 마무리된 것이다.
강한 놈에게 한없이 약한 정부,,,과연 이제 극한의 저항을 통해서
국민을 볼모로 잡는 이익집단의 극단적인 행동을 상대해야하는
상황을 종종 볼수있게되었다.
한것도 없고, 간만키워주고 나간 윤석렬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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