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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배워도 끝이 없는 게 주식투자더구나..코멘트5

되먹지 못한 정치 얘기는 접어두고 주식투자에 대해 한 말씀 해볼게.

본 방에서 하는 얘기는 주식투자의 초급반얘기더구나...

급이 너무 낮아서 거론하기조차 낯이 가려울 정도더구나...

우선 주식 차트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하던데...내가 결론내줄께...

우리들이 상대와 소통을 하여 이견조율과 지식을 교류하고 조정하기 위해서는 언어체계에다 감정표현까지 소통하기 위해서는 문법들도 꼭 필요하듯이 종목의 펀드멘탈과 가격과 기간을 쌍방 간 정보교환 또는 분석될 지식교류를 위해서는 재무제표와 기술적지표가 주어지며 그를 토대로 미래가치를 추출해 투자케 될 것인데...

차트가 맞다 안 맞는다는 논쟁거리가 될 수가 없다... 

바른 분석을 하면 적중될 것이며 왜곡된 분석을 하면 틀릴 것이기에 그렇다...

맞는 투자가가 있을 것이고 틀린 투자자가 있을 뿐이다... 

그래야 매수하는 매도하는 거래가 형성될 테니까?

주식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행사는 대응일 텐데. 

종목에 따라 구간에 따라 각기 다 다르므로 절대 대응할 구간도 있을 것이며 무대응도 대응일 테니까. 

시시때때로 판단될 대응해 성공 투자를 하면 된다.

대게 이공계열의 투자자는 기본적분석은 30%쯤 기술적분석을 70%쯤으로 선호하는 특색이 있고...

문과는 기본적분석을 70%쯤 기술적분석을 30%쯤으로 선호하는 특징이더구나.

정히 누가 옳다 그르다는 표현보다는 취향을 인정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임...

사람의 얼굴과 태어난 생월생시를 갖고 사주와 관상을 보잖는가?

생월생시는 재무제표일 테고 얼굴도 보는 관상과 풍수지리는 차트일 테니까?


뭐가 정답인지는 나도 모르겠다만.

쓰나 마나 한 영양가 없는 글 한껏 써봣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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