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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민감국가로 지정될수밖에 없다. 코멘트2

白江 조회309

민주국가라면, 민주주의와 법치로서 모든 프로세스가 작동해야하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법은 뒷전이고


모여서 으샤으샤 큰 목소리로 모든 것을 해결할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이것을 진정시켜야할 정치인들이 선동하고 있으니,,,



민주주의가 발전한 미국이 봤을때는 계엄국면부터 한국에 대한 신뢰가


출락하기 시작하고, 최근에 법치를 무력화할려는 모습에서 경악하고 있는 것이다. 



법의 심판이 있으면, 따르면 되는 것인데,,,


이런 심판에 앞서서, 사상검증을 하고, 법관들이 분류해서 편가름을 하는 모습을 보면


가히 공포스런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현상황을 진단하는 것은 미개한 국가라는 평이다. 


그러니, 조용히 민감국가로 편입된 상황인데도, 아직까지 동맹타령을 하고 있으니


국가의 미래가 걱정스러운 것이다. 



빨리 합리적이고, 민주적이면, 법질서를 존중하는 지도자가 나와서


미국과의 신뢰관계부터 형성해야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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