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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약자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점 ~~~~~

개돼지와함께 조회95


◈ 절대약자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점 ~~~~~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애지중지 키운 자식도 지 가정 차리면 그만이여. 


  열심히 모은 돈 죽을 때 가지고 갈 거야?


  왔을 때처럼 빈손으로 가는 거여.


 

 그놈의 인생이 뭐라고 


  뭐 이리 아득바득 살았는지 옘병.


 

 절대약자가 진짜 억울한 건 


 

지  자식 놈 뒷바라지한다고 


  돈 있어야 노후가 편하다케서 억척같이 모았는데


 

  이제 좀 놀아볼까 했더니 옘병.


  이곳저곳 안 쑤시는 곳이 없어.


  젊은 사람들 말맹키로 인생은 타이밍인 것이었다.



  이 글을 읽는 너도 인생 너무 아끼지 말어,


  주변 사람에게 너무 희생하지 말고,


  네 인생을 살어, 


 

  행복은 나중으로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 게 아니라


  연기처럼 그냥 사리지는 거여.



  그러니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행복하게 살어.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고 


  누릴 수 있는 행복에  최선을 다하며 살어. 



  뭐 윤짜장거니밑딱게다 뭐다 큰일을 하느니 숭고한 일을 하느니   염병 떨지 말고,


  뭐가 되었든 "너부터" 잘 살아! 


  그게 최고의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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