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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 巡禮] 向後 코스피의 豫想 進路...@@

[팩트 追跡] 向後 코스피의 豫想 進路...@@


네미시스2 2025.01.07 12:04 조회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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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提 條件 :


大大的인 凡國民 抵抗 運動 "SAVE KOREA" 展開 & 트럼프의 積極 介入 必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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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정책통신 14호》


Save Korea !!


지난 12. 3일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이 급속히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그람시의 진지론' 상으로 권부의 70~80%가 좌파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고

추정은 하고 있었으나, 이제 대한민국의 권력기관들은 완전히 저들에게 넘어 갔음을 확인하고 있

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서 '최고 헌법기관'이란 국회,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각부, 대법원, 헌법
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일곱 가지를 의미하는데,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탄핵을 제외하고,
모조리 각 기관의 권력이 좌파에 의해 장악되었으며, 삼권에 버금간다는 조중동 등 언론이 좌파
일색이고, 게다가 마지막 보루인 군, 검찰, 경찰에 공수처까지 저들 수중에 들어 갔다는 사실을
숨길 수 없습니다.

무릇 세계 군사력 6위의 막강 대한민국이 총 한 번 못 쏴보고, 적들의 수중으로 들어 갔다는 사
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지금 시각에도 한남동 관저 앞에서는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새로 등장한
2030 젊은 세대와 합세하여, 밤을 새워가며 대통령 체포를 저지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지만, 특
단의 방법 없이는 공권력을 이겨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본색을 드러내고 칼을 빼든
저 세력들은 파죽지세로 무도하게 밀고 나갈 것입니다. 이번에 공수처의 집행을 막아낸다 해도,
어쩌면 헌재에 변론차 대통령이 관저 밖으로 나오는 순간에 체포 당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또한 권한대행 등 나약한 행정관료들의 배신을 규탄하는 것도, 법원에 불복이나 가처분 등 희망
을 갖는 것도, 헌재 공소장에서 내란죄를 빼게 되면 기각될 것이라는 기대도 냉정하게 말해서, 어
쩌면 지금의 구도에서는 어려운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모든 일련
의 사건들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만 진행된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재명의

한 마디에 경찰 검찰 공수처 등이 일사분란하게 대통령을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나설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무언가 거대한 배후의 연합 카르텔이 움직이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재명도 하나의 게임의
말일 뿐, 주역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재명 카드는 너무 노출되어 있고, 그가 빼돌린 자금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장악하기에는 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누구인가. 종북일 수도 있고, 종중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종중 종북 합작
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국제정세나 국력, 자금, 조직에서의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 측면에서 본다면, 중국공산당 쪽에 가깝다고 추정됩니다. 이 와중에 노출된 이재명
이 한시적인 위탁 통치자일 수도 있고, 새로운 세력이 등장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비극적인
말이지만, 적화가 완료되는 순간에 그 세력이 전면에 나설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처럼 말입니
다. 예전에, 일가 친척 중 한 분이 6.25때, 서울중앙우체국에 갓 입사해서 근무하던 중, 서울 점령
된 다음 날 출근해보니, 위 수뇌부만 새로운 인물로 바뀌었을 뿐, 하던 일은 같았다고 하듯이,
현재에도 적화 카르텔이 존재한다면, 어쩌면 지금 많은 하부 권력기관의 수뇌부에 대한 좌파
인사계획까지 완료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시군구 주민센터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느날 갑자기 인민위원회로 둔갑하여, 토지 재산
몰수, 국유화된 대기업 지분의 분배, 각지역 종교시설 존폐여부 결정 등 공산 사회주의화의 선두
부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들은 합법적이라는 명분으로, 지금과 같은 입법 독재 수법
으로 밀어 붙일 가능성이 높으며, 대대적인 국민저항이 없거나, 그 힘을 꺽을 수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순차적으로 공산 사회주의 법률화 계획을 완성해 가리라 생각합니다.

선관위를 쥐고 앉아 있어서, 사회주의 헌법 개정도 국민의사와 상관없이 얼마든지 선거조작 즉,
'The Steal'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윤대통령이 정의한 반국가세력, 반
체제 종북 주사파 세력에 의한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기 위해 이제 남은 유일한 방법은 '국민저항
권'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모든 국민이 들고 일어난다 해도, 종국에는 무자비한 탄압이 있을 것
이며, 이 방법도 현재 적화가 완료 단계에 있고, 권력이 넘어가 있기 때문에 하늘이 돕고, 미국
이 적극 개입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가 할일은 보수우파 중심의 집회나 모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 각자
가 몸담고 있는 회사나 학교 등 조직과 교회, 동호회, 동창회 등 모임, 그리고 일가 친척 및 친지

들을 대상으로 전심전력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주변에 실상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그 시간도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또한 자기가 가진 모든 능력을 투입해서, 전 국민이 각성하

도록 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투쟁에 함께 동참하도록 하여, 그 참여인구 수가 저들의

공권력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하게 하는 방법만이 남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제 금년도 투쟁 목표는 'Save Korea'이며, 특히

향후 2~3개월이 자유대한 민국을 구할 수 있느냐 하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ps.

위 글은 비관적인 시나리오지만, 이제 우리에게 남은 카드는 유일하게 '국민저항권' 뿐
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것임.

2025. 1. 6일 (월)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회장 임주성 올림




https://www.youtube.com/shorts/MWSOgLTt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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