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젠슨황이 열나게 설레발쳐논 상황에서
미국의 AI기술을 가볍게 넘어서는 중국의 발전상을 보면
정말 경이로울 지경이다.
소위 엄청난 초과이익을 기대해오던 미국에게
저렴한 AI기술을 상용화시키는 중국의 도전이 만만찮을 상황이다.
이런 기술경쟁은 6세대 전투기사업으로 번지고 있다.
미국은 F22를 능가하는 6세대전투기 개발을 선언하고 추진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벌써 6세대전투기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을 보여주고 있다.
이쯤되면, 중국의 기술력이 미국에 버금가는 수준임을 눈치채야하는 상황...
이런 상황은 미중사이에서 끼여있는 한국의 한심한 모습을 보게 한다.
미국과 중국은 서로간의 기술경쟁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서, 기술개발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사이에, 한국의 인재들은 안전빵 고수익인
의과대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쯤되니,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술표준에서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 사업을 이끌던 삼성전자도 이제 서서히 중국에 밀려나고
의대에 인재들이 집중하는 사이에, 모든 것은 과거로 회귀하면서
정치권에서는 1980년대 계엄사태까지 터지는 상황이니,,,
과연 대한민국의 미래가 조선시대로 회귀하는 것은 아닌지,,,정말 걱정스런 상황이다.
정부는 연일 100조원에 육박하는 재정적자를 고민해야하고
인재는 의대진학에 골몰하는 사회...과연 미래가 있을까?
중국과 미국의 기술경쟁이 무척이나 부러울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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