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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물에 빠진자의 지푸라기코멘트9

가벼운깃털은 한번도 깊은 생각없이 글을 올린 적이 없으며  따라서 글 하나하나는 모두 소중한 지적재산권입니다. 

신중히 올린 글을 함부로 지우고 이의 제기를 생까는 운영진은 노골적인 지적재산권의 강도행위이고 이 게시판은 극우적 오물 덩어리가 된 듯 합니다. 그래서 이사를 하는 외애는 방법이 없읍니다. 더 좋은 게시판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같은 내용을 DAUM의 금융 토론 방에 이중으로 올리고 일정 시간이 되면 독자님들께 알리고 이 게시판에 글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체포영장 이의신청 헌법재판관  기피신청에 총아니면 칼을 쓰라고 하고 정진석의 횡설수설까지 ... 이미 경호처 수장이 투항했습니다.  게임이 끝났는데 제발 수갑만 채우지 말아달라고 애걸 복걸 ... 콜롬비아의 마약왕  에스코바르는 한국가의  군대를 방불케하는 조직을 이끌었지만 마지막에는 최후의 충신 운전기사와 함께 평생을 안보고 살던 아버지의 농장에 머물다 옛날이 그리워 죽음을 불사하고 도시로 귀환하다 장렬히 사살되었습니다. 


제발 마약왕의 최후만큼이라도 구질구질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극우오물들이 목숨을 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맷돼지의 최후가 동시에 자신들의 최후인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멧돼지의 구접함은 극우오물집단의 구접함이다.. 


예 오늘은 이말밖에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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