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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과 윤석열 경제 정책코멘트4

1997년 12월25 일  김대중  대통령  취임 전  김영삼  정부는   국고 달러 바닥을 보이는데도

불구 하고  초등학생 까지   달러   갖고   해외로  해외로  내 보내는  무능한  정책으로

외횐 국가 부도 사태 지경에  이르게  했다 .


망해가는  대한민국  회생 시키기 위해    김대중 당선자  신분으로  임창렬  부총리를

일본으로  긴급  급파  달러 수혈에 최선을  다했었다.


한편  김대중  대통령  당선으로   대구  경북   보수 지 역  중심으로  우리  다  죽었다

숨 죽이고   있을 떄  ,  김대중 대통령은   경상도   울진  출신 김중권 의원을  대통령  비서

실장으로  발탁 하고 , 전두환 , 노태우 등  보수 지역 인사들을 보복 하지  않고

외환위기  극복에  동참 해줄 것을  전 국민을 향해  호소  하였다 .


그리하여  조기에  극복 하는  동시에   인터넷  혁명 시대  코스닥  시장을  개장케 하였다

코스닥  개장에  부작용도  있었지만  오늘날  기술 한국에  초석을  다진 것  부인  할 수  없

을  것이다 .


지금의  윤석열 정부는 어떠한가 .


대통령 0.7% 근소한 차이로  신승한  윤석열은   승리에  도취 되어  어퍼컷 날리며

석패한  야당 대표를  검찰 을   동원,  수 없는   압수 수색을  실행 하고  무리한 기소로

거대 야당  대표의  협조를  얻어  경제  살리기에   올인 해야  함에도 불구 하고


청와대  이전 , 마누라 국정 개입  등  하루가  멀다 하고  야당고  대립 하는  윤석열  정부가

성공을  바라는  것은  일부 극우 세력  외는   없을  것이다 .


김대중 정부의   국가  위기를  극복 하는  과정과  윤석열  정부의  정국  운영 비교는 

극 과 극을  달리 함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식  시장은  그 나라에   종합  예술이다  , 정치  경제 , 국민 의식 등  모든 분야  포함 되

어  있다 .


주식  투자 하는  시장 참여자로서  윤석열 정부에서  경제 희망을  바라 보는  것은 

김건희 여사 얼라  낳 는  것 보다   힘들어  보인다


경력자들은  이런장에서 도  수익을 낼수  있지만  젊은 세대  경력이 약한  투자자들

여지껏  경험 해보지  못하는  주식  시장  흐름을  맛 보게  될  것이다 .


이런 장세가  상당히  오래  갈 것으로 보인다  , 자금이  미 증시로 빠져 나간 것과

신규  상장  대규모  유상 증자등  수급이 깨졌고 ,  그리고  정치 불 확실성  야당

협조  없이는   한 발짝도  진전  될 수  없음을   기억  해야 할 것이다 


오늘  행운으로  하이젠알엔엠/160910  전일  매수 한  탓에  시간외  상한가

어려운  장세에  수익을  갖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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