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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최근 주식시장은 윤통의 검찰 ,사법부 리스크에 대한 경계심 장세이다,,코멘트1

이번 국민 담화 보면서 윤통의 불안감 대한 해소는 커녕

도리어 윤통의 막가파식 정치에 

외국인들이 다시 경계심이 발동한 것으로 보면 된다,,

혹자는 미국 트럼프에 대한 우려라고 하지만

그러면 전 지구적으로 다 같다는 것인데..

우리나라만 유독 더 ..

이미 처맞은 대다가 또 맞은 대다가 ,,또 맞는 다는 것이다, 


윤통은 야당과 잘 협력해서 나라를  잘 운영하기는 커녕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라야 망하든 말든

국민이야 죽든 말든 

미래 희망이 망가지든 말든 

상대를 잘 살림으로서 내가 사는 것인데..

상대를 죽이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오늘이라도

야당대표 이재명씨가 정치에 혐오를 느껴서 그만 두겠다고 한다면 

주식시장은 더더욱 어려워 진다고 본다,,

하물며 이번 사법부가 야당 대표에게 어용 판정을 내려서 차기 후보 자격을 

망가뜨린다면 ,,이건 상상하기도 싫다,,

아마도 외국인 매도가 이 부분의 영향도 엄청나다고 본다,,


일본에 나라를 넘긴 제2의  이완용이가 탄생할 수도 있는 시기이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이미 윤통에 대한   희망은 버렸고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새로운 희망에 대한 염려가

지배하는 주식시장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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