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금투세에 대해서 말 들이 많다 , 본인은 대선 8개월 전 남북 분단 국가에서 부동산 문제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다루어야 하고 , 금투세 또한 분단 국가 지정학리스크 특수성을 감안 실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그 당시 금투세 찬성 론자 김병욱 의원을 비롯
민주당 몇 의원실로 전화 통화로 전달 하였고 , 총선 전 이재명 대표가 동대구역 유세차
방문 하였을때 , 장기 주택 보유 자 세금 감면과 , 금투세 폐지 당위성을 프린트 하여
이재명 대표에게 전달케 하였다 . 금투세는 원래 여, 야 합의 사항으로 결정 되었고 이후
증시 상황 여의치 않아 2년 유예된 사항이다 .
장기 주택 보유자 대폭 감면은 , 수도권에 살고 있는 호남인들 표를 의식 표 이탈 방지을 위해 필요하며, 금투세 실시는 민주당 지지자들 이탈을 가져 오기 때문에 폐지 해야 한다는 요지로 강조 하였다.
금투세 페지가 심리적으로 일시 급등 할 수 있겠으나 , 폐지가 궁극적으로 주가 상승으
로 추세 전환 하기에는 무리라 여겨진다 .
일반 국민이 로또 복권을 구입 할 떄 모두가 1등 당선 기대에 구입하듯이 , 주식 시장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초보자들도 부자가 되겠다는 심리에 금투세 페지 찬성하는 투자자
들도 있어 보인다 .
본인이 금투세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는 것은 다름 아닌 남 북 분단 지정학 리스크
때문이다. 우리는 남 북 관계 악화로 주가 급락을 수 없이 경험 하였다 .
금투세 문제는 당장 실시 하지 않는 것으로 선회 되고 있다 .
다만 정치적으로 윤석열 이나 한동훈 등이 민주당에 압력을 가하는 식으로 몰아 가기에
민주당도 폐지에 따른 지지자들 설득과 윤석열 경제 실정 증시에 대한 불합리한 대안
을 제사 하여 역공 할 수 토대를 마련 하고 금투세 유예든 폐지든 갈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데 , 한동운 깐죽이는 채상병 , 김건희 특검은 협조 하지 않고 금투세만
물고 늘어 지는 행태에 민주당 찬성론자에게 거부감을 안겨주는 것도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금투세 실시로 주가 급락시 민주당이 덮어쓰는 피박이고 , 금투세 폐지시
국힘당 지지자 주식 투자자 들 민주당에 박수 칠 것인가 이것은 투자자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해 볼 문제라 본다 .
지금 대한민국 증시는 1987년 부터 시장 참여자로 볼 떄 , 남 북 관계 악화로 주가 지
수 발목 잡은 사례 수 없이 많았던 사실 . 북한 미사일 발사 . 연평도 개성 공단 철수 등 세계 이목을 이끄는 분닥 국가 위험성을 내포 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간과 할 수 없는
일, 유독 보수 정권에서 주가 상승 제약이 많았던 사실도 인정 해야 할 것이다 .
경제 예측은 어느 정도 가능 하나 남 북 문제는 보수 정권에서 항상 불안 요소로 작용
주식 투자 하기가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라 생각 되어졌다 .
금투세는 실시 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 하고 , 시장 참여 하는 것이 유리 해 보이며
금투세 페지가 주가 상승 추세 전환을 가져 오는 것은 무리라 생각 되어진다 .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이 증시에 우호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
본인은 금투세 보다 강력히 주장 하는 것은 남 북 분단 국가에서 부동산으로 자금 이
동을 심각하게 고민 한다 .
우크라이나, 중동 전쟁을 보면서 북한 과 불과 1시간 채 되지 않는 수도권에 부동산 자금
이 집중 몰리고 있는 것은 보수 정부가 좌파 정파를 탓 하기 앞서 수도권 에 집중
되고 있는 부동산으로 자금 이동을 국가적 개혁 차원에서 다루어야 하고 한국 경제도 살고 주식 시장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 .
문재인 정부 부동산 실책
압도적인 지지속에 종부세로 집 값 안정을 기대 했던 것이 최대 실패작 수도권에
살고 있는 호남 지지층으로 부터 일부 이탈을 가져 와 정권 재 창출 싷기
종부세를 급격히 인상 하기 보다는 남 북 분단 국가 특수성을 흥보 토지 공개념 도입
국민 투표를 실시 해서야 마땅 했다 .
지금 대한민국은 저 금리로 인하여 젊은 층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에 함몰 되어 부동산에
자금 묶여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는 실정이다 .
은행 금리 10 % 대 일때 공무원 생활했던 본인으로서 40 때 까지 내 집 마련하기
힘든 시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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