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돌아가는 꼴을 보니 희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미국은 중동지역의 휴전을 유도한다고 하면서
이를 무시하고 이스라엘은 막나가고 있고, 심지어 미국은 여기에 F-22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한다.
입으로는 휴전을 외치면서, 뒤로는 이스라엘에 각종 공격무기를 골고루 제공하면서
전쟁을 부채질 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미국의 본 모습이다.
이런 이중적인 모습은 경제에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당장 국가간의 균형을 표현하는 환율만 보더라도
무역수지흑자를 보고 있는 원화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반면, 재정적자 1조달러, 무역적자 2조달러를 이룩하고 있는 달러는 계속해서
강세를 띄는 희안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 것을 볼때,,,
뭔가 제대로된 논리가 설득력을 잃고, 이상한 힘에 의해서 국제균형이 맞춰지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동전만 봐도,,,보통 유가가 폭등해야함에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의 룰이아닌 정치적인 힘에 의해서 경제가 관리되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은 바이든정부의 중동에 대한 이중적인 제스쳐로 이해할수 있는 대목이 있다.
겉으로는 경제원리를 외치지만, 전혀 경제원리와 상관없는 현실이 계속되고있고
이들인 인위적인 조작에 취해서, 경제원리가 뭐든 이제 필요없는 상황으로
이끌고 가면서, 불균형을 계속해서 방치하고 있는 현실이 바로 현 바이든 정부가 하고 있는
행위로 보여지고, 이를 정상적인 형태로 돌리기 위해서는 트럼프가 컴백해야할 것으로보여진다.
그래야 돈을 밝히는 트럼프는 당장 항모를 철수하고, 뒷배가 없는 이스라엘은
중동국가의 침략을 멈출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중동의 평화가 도래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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